케이팝

dh_edu
이동: 둘러보기, 검색

사용자 이름의 4세대[1] 케이팝 Playlist

[4세대 걸그룹 플레이리스트]
그룹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에스파 스테이씨 엔믹스
타이틀 추천 Attention Antifragile After LIKE Spicy 색안경(STEREOTYPE) Love Me Like This
수록곡 추천 Ditto Sour Grapes Lips Life's Too Short 247 COOL (Your rainbow)
[4세대 보이그룹 플레이리스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키즈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2]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타이틀 추천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CASE 143 Drunk-Dazed One and Only In Bloom Get A Guitar
수록곡 추천 네버랜드를 떠나며 My Universe Not For Sale Crying[3] New Kidz on the Block Memories

Who's there? BOYNEXTDOOR !

보이넥스트도어.jpg

  • BOYNEXTDOOR는 KOZ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대한민국의 6인조 보이그룹이다. KOZ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지코가 제작한 그룹으로 데뷔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옆집의 소년들'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친근하고 편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지리스닝 트랙을 기반으로 일상을 이야기하고 그 속의 다양한 감정을 풀어내며 공감을 추구한다.
  • 멤버: 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 WHO!
    • 트랙: 돌아버리겠다, One and Only, Serenade
    • 첫 싱글 [WHO!]에서는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순수한 설렘을 느끼고, 혼란을 겪고, 사랑을 노래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그린다.



곡 소개[4]: 'Listen, I'm the One and Only' 하지만 고백이란 욕심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일이다. 상대도 날 좋아할 거라는 믿음이 필요하고, 내가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필요하니까. 고민 끝에 내린 결심이 후회로 남지 않도록 멋있어 보이기 위해 옷을 고르고, 향수를 뿌리며 마음을 가다듬어 본다. 들어봐, 나는 One and Only, 누구보다 멋진 사람이니까!



곡 소개: 'My first serenade, I swear you'll like it' 아무리 멋을 부리고 마음을 다잡아도 머리끝까지 긴장되는 건 피할 수 없다. 얼굴 표정도 굳고, 다리도 떨리고, 심장까지 저릿저릿한 기분은 처음이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복합적인 감정을 붙잡고 진심을 담아 첫 세레나데를 부른다. 가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누구보다 사랑할 자신은 있어.

+) 멤버 명재현의 부모님 일화를 가사로 담아낸 노래이다. 그의 아버지가 매일 밤 어머니 집 창문 밖에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해서 동네 이웃들이 어머니의 이름을 다 알았다고 한다. 부모님의 실화 러브 스토리를 노래로 풀어냈다는 게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앨범에서 사용자 이름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 WHY..
    • 트랙: Crying, 뭣 같아, ABCDLOVE
    • 보이넥스트도어가 느끼는 대로 청춘의 사랑과 이별을 풀어냈다. 데뷔 싱글의 음악과 상반되는 감정선이 돋보인다. 특히,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명재현, 태산, 운학이 신곡 세 곡의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청춘의 날것이 느껴지는 음악을 들려준다. 귀에 꽂히는 직관적인 가사는 또래 친구들에게 더욱 깊은 공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곡 소개: 'Sometime 꺼저버려 제발, But sometimes 네가 보고 싶다' 두 사람의 사랑의 크기가 언제나 똑같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네가 싫어하는 말은 입에 담지도 않고, 네 취향에 맞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신경 썼는데... 돌아오는 것은 숱한 거짓말과 배신감 뿐이다. 기분이 뭣같아서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또 니가 보고 싶다.



곡 소개: 'I'm crying like a baby'' 처음 듣는 이별의 말은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만큼 받아들이기 어렵다. 일부러 못 들은 척도 해보고, 다 큰 어른처럼 차분하게 이겨내려고 해봐도 쉽지 않다. 밖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난다. 사랑이라는 거, 너무 아파서 두 번은 못 하겠다.



  1. 작성자는 사실 2~3세대 케이팝을 더 좋아한다... 3세대 케이팝이 진짜다(!)
  2. 작성자가 최근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그룹이다. 어쩌면 이미 팬이 되었을지도 ...?
  3. 이 앨범 수록곡을 전부 들어보는 걸 강력하게 추천하겠다 ...
  4.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곡 소개. (아래 곡들까지 포함하여 소개의 출처는 멜론에 나와있는 앨범 소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