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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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7일 (수) 01:24 판
작품 소개
주제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줄거리
속이면 살고 속으면 죽는다
수리남에서 칼리 카르텔과 손잡고 마약 밀매조직을 만들어 마약왕이 된 한국인 조봉행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통일 한국의 조폐국이 여덟 명의 강도들에게 점령 당한다.
경찰(김윤진)과 교수(유지태) 사이의 머리 싸움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며 기발한 방법을 동원하는 범죄 수법에 또 어떤 절묘한 방법들이 나올지 더욱 기대하게 된다.
감독
2005년 장편 데뷔작이자 졸업작 '용서받지 못한 자'를 제작하면서 고문관으로 고생하는 허지훈 이병을 직접 연기했고,
부산 국제 영화제 4개 부문 수상이라는 화려한 데뷔를 치룬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등장인물
작품에 나타나는 갈등
공공갈등이 나타난다. 이유도 쓸게요..
수상내역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