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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 ===시청=== | ||
혼자 하기에 이것만큼 좋은 취미가 또 없다.<ref>따봉</ref>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아이패드를 구매하며 이 취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물론 아이패드는 인터넷 강의 수강 용도였다. | 혼자 하기에 이것만큼 좋은 취미가 또 없다.<ref>따봉</ref>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아이패드를 구매하며 이 취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물론 아이패드는 인터넷 강의 수강 용도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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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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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스릴러/추리 장르이며, 구체적으로는 지나친 긴장감이 주어지지는 않으면서 추리적 요소가 최고조로 들어간 작품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SF판타지나 로맨스 또한 즐겨 본다고. |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스릴러/추리 장르이며, 구체적으로는 지나친 긴장감이 주어지지는 않으면서 추리적 요소가 최고조로 들어간 작품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SF판타지나 로맨스 또한 즐겨 본다고. | ||
− | + | 그의 추천작을 몇 가지 아래에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셔터 아일랜드''는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공포/스릴러/미스터리/서스펜스 장르 영화이다. 주인공 테디(디카프리오)는 탐정으로서 셔터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떠난다. 그곳은 섬 전체가 정신병원으로, 오직 환자와 의료진만이 존재할 수 있다. 이 고립된 공간 안에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계속된 불편함과 불쾌함이 드러나며, 주인공의 관점에 몰입해 보는 사람까지 혼란스러워진다. 지금껏 봤던 영화 중 가장 깊게 후유증이 남았던 영화이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셔터 아일랜드''는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공포/스릴러/미스터리/서스펜스 장르 영화이다. 주인공 테디(디카프리오)는 탐정으로서 셔터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떠난다. 그곳은 섬 전체가 정신병원으로, 오직 환자와 의료진만이 존재할 수 있다. 이 고립된 공간 안에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계속된 불편함과 불쾌함이 드러나며, 주인공의 관점에 몰입해 보는 사람까지 혼란스러워진다. 지금껏 봤던 영화 중 가장 깊게 후유증이 남았던 영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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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나이브스 아웃''은 미스터리/추리/스릴러/블랙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저명한 탐정 브누아 블랑(크레이그)이 한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의 살인사건에 초대되며, 사건의 진상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중 모든 인물들이 용의자로 제시되며, 각 인물들의 관계를 파악하며 용의자를 좁혀나간다. 중간중간 적절한 유머 요소가 가미되어 관객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적인 면이라고 생각한다. |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나이브스 아웃''은 미스터리/추리/스릴러/블랙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저명한 탐정 브누아 블랑(크레이그)이 한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의 살인사건에 초대되며, 사건의 진상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중 모든 인물들이 용의자로 제시되며, 각 인물들의 관계를 파악하며 용의자를 좁혀나간다. 중간중간 적절한 유머 요소가 가미되어 관객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적인 면이라고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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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장르는 크게 가리지 않는데, 다만 국가별로 듣는 | + | 음악을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장르는 크게 가리지 않는데, 다만 국가별로 많이 듣는 장르 정도는 나눠져 있다. 한국 노래의 경우 인디와 발라드, R&B를 많이 듣는 편이고, 일본 노래는 하이라이트가 강한 노래<ref>뭐라 부르는지 모른다.</ref>를 자주 듣는다. 그리고 팝송은 흐느적흐느적 대는 감성 돋는 노래나 신나는 노래<ref>역시 뭐라 부르는지는 모른다.</ref>를 듣곤 한다. 그냥 플레이리스트를 통으로 듣기도 한다. 아래에 좋아하는 노래/플리를 몇 개 실어놓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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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 ===창작=== | ||
주로 그림을 그리거나 소설, 시를 쓰곤 하는데, 어느 것에도 재능은 없다. 그의 작품 대부분 약간의 병맛<ref>사람에 따라 약간이 아니라고 느낄 수 있음에 유의하자.</ref>을 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쓰고, 그려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만화 ''실내화 신전의 비밀'', 단편소설 ''지우개똥''이 있으며, 최근, 신작 소설 ''[https://blog.naver.com/dgig0916/223409082896 어느 날, 나는 고구마빵이 되었다]''를 발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 주로 그림을 그리거나 소설, 시를 쓰곤 하는데, 어느 것에도 재능은 없다. 그의 작품 대부분 약간의 병맛<ref>사람에 따라 약간이 아니라고 느낄 수 있음에 유의하자.</ref>을 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쓰고, 그려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만화 ''실내화 신전의 비밀'', 단편소설 ''지우개똥''이 있으며, 최근, 신작 소설 ''[https://blog.naver.com/dgig0916/223409082896 어느 날, 나는 고구마빵이 되었다]''를 발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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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 ==어록== | ||
"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단 고구마빵~" | "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단 고구마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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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여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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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엄청 가리는데, 한 3번은 같이 강제적으로 함께 해야 조금 편하게 대할 수 있다고 | *낯을 엄청 가리는데, 한 3번은 같이 강제적으로 함께 해야 조금 편하게 대할 수 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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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7일 (금) 20:30 기준 최신판
Wiki 명함 | |
---|---|
이름 | 민지환 |
영문 | Min Jihwan |
전공 | 영어영문학 |
소속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학번 | 2023130855 |
메일 | |
위키ID |
목차
개요
고려대학교 소속의 학생.
정보
경기도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안암에서 자취 중이다. MBTI는 INFP(인프피~!~!)이며, 혈액형은 A형이다. SNS는 즐겨 하는 편인데, 인스타그램을 주로 이용하며, 블로그도 (비밀 리에) 운영 중에 있다.
생애
소속 | 기간 |
---|---|
엄마 배 속 | ~2004년 9월 16일 |
내혜홀초등학교 | 2011년 ~ 2016년 |
안청중학교 | 2017년 ~ 2019년 |
가온고등학교 | 2020년 ~ 2022년 |
고려대학교 | 2023년 ~ |
성장기[1]
- 영웅의 탄생
2004년 9월 16일, 경기도 평택시 성세병원에서 태어났다[2]. 할아버지, 할머니[3], 엄마, 아빠, 이모, 그리고 3년 후 태어난 동생과 한 지붕 아래서 살았다.
- 어린이집에 가다
민지환은 어린이집에 가기 정말 싫어했는데, 5살이었던 그를 이끌고 엄마가 수많은 어린이집을 다니며 선택시켰다고 한다. 그 결과 2008년, 숲속마을어린이집[4]에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한 여자아이만을 마음에 품으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5]
이후 2010년, 안성시 내에서 이사를 하며 엄마, 아빠, 동생으로 구성된 4인가구가 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숲속마을유치원을 졸업하며 FA 상태가 된다.
- 초등학교, 사회로 나아가다
2011년,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내혜홀초등학교에 진학했다.[6] 그리고 그해 초, 같은 유치원을 다니던 2명과 태권도를 다니게 되었다. 이 태권도는 2016년 초까지 다녔으며, 3품[7] 중반에 학업 문제로(사실 가기 싫다고 졸라서) 관뒀다.
2016년, 유급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내혜홀초등학교를 졸업했다.
- 중학교, 질풍노도의 시기
2017년, 역시나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청중학교에 진학했다. 안성시에선 선택지가 3개가 있었는데, 가장 엄격한[8] 학교였지만 친구들이 모두 그곳에 간다고 하여 선택했다고 한다. 숲 속이었던 유치원과 달리, 안청중학교는 산 속에 위치해있었는데, 등굣길이 매우 험했다.
제목은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적어두었지만, 의외로 사고무탈하게 졸업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2020년, 가온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가온고등학교는 안성시 내에서 좋지 않은 꼴통 학교였기 때문에 그는 친구도 없이 홀로 그곳에 갔다[9]. 다양한 활동을 해야 했지만, 당시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활동이 전면 중단되었다. 본격적으로 학교 생활을 했던 것은 5월이 되어서였는데, 다행히 새로운 친구를 금방 사귈 수 있었다. 이번에도 같은 반 여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어...더보기[10]
원래는 학종을 준비했지만 불의의 사고(아님)로 인해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고, 2024년 1월의 어느날[11], 고려대학교에 합격했다.
대학교 입학 이후
2023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했다. 전공은 영어영문인데, 사실 그는 컴퓨터공학을 지망하던 학생이었기에 어문계열은 꽤나 생소했다. 성인의 자유로움을 만끽했고, 술을 무지하게도 마셨다고 한다.[12] 하지만 계속 술을 마시다보니 체력의 한계를 느꼈고, 점차 음주 빈도가 줄어들었다.
2024년에는 본래 군입대가 예정되어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취소되어 그대로 2학년에 들어섰다. 주변 친구들의 상당 수가 군입대 절차를 밟아, 그의 안그래도 적은 친구 개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취미
앞서 언급했듯이, 민지환은 INFP로 알려져 있다. 그에 걸맞게 세간에 알려진 그의 취미는 모두 실내 활동이다.
시청
혼자 하기에 이것만큼 좋은 취미가 또 없다.[13]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아이패드를 구매하며 이 취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물론 아이패드는 인터넷 강의 수강 용도였다.
영화
영화는 주로 넷플릭스에서 본다고 한다. 그는 과거, 넷플릭스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아니, 찜 해놓은 건 너무 많은데, 막상 볼 게 없어;;"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스릴러/추리 장르이며, 구체적으로는 지나친 긴장감이 주어지지는 않으면서 추리적 요소가 최고조로 들어간 작품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SF판타지나 로맨스 또한 즐겨 본다고.
그의 추천작을 몇 가지 아래에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셔터 아일랜드는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공포/스릴러/미스터리/서스펜스 장르 영화이다. 주인공 테디(디카프리오)는 탐정으로서 셔터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떠난다. 그곳은 섬 전체가 정신병원으로, 오직 환자와 의료진만이 존재할 수 있다. 이 고립된 공간 안에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계속된 불편함과 불쾌함이 드러나며, 주인공의 관점에 몰입해 보는 사람까지 혼란스러워진다. 지금껏 봤던 영화 중 가장 깊게 후유증이 남았던 영화이다.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나이브스 아웃은 미스터리/추리/스릴러/블랙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저명한 탐정 브누아 블랑(크레이그)이 한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의 살인사건에 초대되며, 사건의 진상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중 모든 인물들이 용의자로 제시되며, 각 인물들의 관계를 파악하며 용의자를 좁혀나간다. 중간중간 적절한 유머 요소가 가미되어 관객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적인 면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
그가 선호하는 드라마는 영화 쪽과는 살짝 다르다. 로맨스를 선호하는 편인데, 영화와 다른 이유는 몰입도 때문이라고 한다.[14] 한 번 집중해서 보는 영화의 경우 몰입하여 볼 수 있기에 추리 장르를 선호하지만, 드라마의 경우 이보다는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선호는 플랫폼에 따라 다른데, 넷플릭스 쪽에선 스릴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15]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은 넷플릭스의 기생수다.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그 해 우리는이다.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또한 그가 좋아하는 취미다. 원래는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었는데, 고등학교 시절 너무 심심해서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가장 첫 번째로 봤던, 진격의 거인이다. 역시나 몰입도를 중시하기에 선택된 작품이다. 작품의 분위기나 전개가 몰입도가 높아서 여운이 많이 남으며, 생각할 거리가 많다. 그 외에도 귀멸의 칼날, 스파이 패밀리, 주술회전 등을 본다고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도 좋아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의 흐름을 타서 애니메이션 버전 기생수[16] 또한 정주행 했다.
유튜브
의외로 그는 유튜브를 많이 보지 않는다. 그가 보는 유튜버는 한 명 뿐인데, 우왁굳이라는 종합 게임 유튜버이다.
그 외 이따금씩 lck[17] 중계를 보기도 한다.
게임
게임은 민지환의 최애 취미다. 취미 뒷부분에 기재된 것은 모종의 이유[18]가 있었다고 한다. 그는 다양한 게임을 하는 것으로 굉장히 유명한데, 주로 하는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 마인크래프트,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2가 있다. 최근에는 소설/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호그와트 레거시를 플레이 중이라고 한다.
음악
음악을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장르는 크게 가리지 않는데, 다만 국가별로 많이 듣는 장르 정도는 나눠져 있다. 한국 노래의 경우 인디와 발라드, R&B를 많이 듣는 편이고, 일본 노래는 하이라이트가 강한 노래[19]를 자주 듣는다. 그리고 팝송은 흐느적흐느적 대는 감성 돋는 노래나 신나는 노래[20]를 듣곤 한다. 그냥 플레이리스트를 통으로 듣기도 한다. 아래에 좋아하는 노래/플리를 몇 개 실어놓겠다.
창작
주로 그림을 그리거나 소설, 시를 쓰곤 하는데, 어느 것에도 재능은 없다. 그의 작품 대부분 약간의 병맛[21]을 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쓰고, 그려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만화 실내화 신전의 비밀, 단편소설 지우개똥이 있으며, 최근, 신작 소설 어느 날, 나는 고구마빵이 되었다를 발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어록
"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단 고구마빵~"
여담
- 집을 매우 좋아해서, 매주 본가에 내려간다고 한다. 왕복 4시간 정도 된다.
- 아이디가 고구마빵인 이유는 SK미래관 3층 블루포트에서 고구마빵이 2,900원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인데, 맛이 일품이다.
- 본인이 인프피인 것에 나름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 돈까스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가장 많이 먹었던 것은 4일 연속.
- 발표에 커다란 공포를 느낀다.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공중제비를 돈다는 소문도 있다.
- 낯을 엄청 가리는데, 한 3번은 같이 강제적으로 함께 해야 조금 편하게 대할 수 있다고
각주
- ↑ 키 성장이 중학교 시절에 끝났기 때문에 민지환의 성장기는 중학교 시절까지라고 한다.
- ↑ 경기도 안성시 출신이나, 그곳엔 마땅한 병원이 없었다고
- ↑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 ↑ 진짜 숲 속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듯 하다.
- ↑ 사실 그닥 중요하진 않다.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 ↑ 마음에 품고 있던 여인도 이곳으로 진학하게 되었는데, 학년이 올라가며 멀어졌다ㅠㅠ
- ↑ 유단자이기 때문에 그를 화나게 하면 안 된다는 전설이 있다.
- ↑ 재학 당시 체벌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 ↑ 다만 외지에서는 내신이 높은 아이들이 오는 수시학교였다.
- ↑ 차였다.
- ↑ 어느 날이었는지 진짜 기억이 안난다.
- ↑ 그의 주량은 한 방울이다.
- ↑ 따봉
- ↑ 물론 로맨스 자체를 좋아하기도 한다. 그는 로맨스물을 볼 때 소녀가 된다고 한다.
- ↑ 넷플릭스 드라마는 한 번 볼 때 몇 편이든 밤새서 쭉 이어서 본다고 한다.
- ↑ 드라마, 애니, 이제 영화만 남았다.
- ↑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프로 리그
- ↑ 영화를 맨 앞에 두어 문화인으로 보이고 싶었다. 다만 실제로 앞의 취미들에 시간을 더 많이 쓰기는 한다고,
- ↑ 뭐라 부르는지 모른다.
- ↑ 역시 뭐라 부르는지는 모른다.
- ↑ 사람에 따라 약간이 아니라고 느낄 수 있음에 유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