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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울진마.jpg|300픽셀|가운데|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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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울릉마.png|300픽셀|가운데|오기동이와 해호랑]]
 
==마스코트 소개==
 
==마스코트 소개==
"눈 속에서 꽃을 피운다고, 사람들은 그 지조높음을 무척이나 숭상상했습니다. 어느날, 활짝 핀 피오를 보기 위해 눈 속을 달려 찾아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피오는 그 사람이 첫눈에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봄이 왔고, 그 사람은 더이상 피오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피오는 하루하루 슬픔에 잠겼죠. 상사병에 걸려 곧 죽을 것 같은 피오를 딱하게 여긴 산신령은 피오를 세상으로 보내주었죠. 세상으로 나온 피오는 꿈에 그리던 그 사람을 찾기 위해 울진의 관광 캐릭터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여기저기를 안내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언젠가 그 사람도 만날 수 있을 거에요. 혹, 여러분중에 누군가가 피오의 첫사랑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울진으로 와서 피오를 만나주세요."[https://www.uljin.go.kr/index.uljin?menuCd=DOM_00000010400300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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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동이와 해호랑은 울릉도를 홍보하는 캐릭터 상징물로써 울릉도의 특산물인 오징어와 호박을 소재로 디자인되었으며 신비의 섬 울릉도를 탐험하는 호기심 많은 아기오징어와 호박을 표현하였다.[https://www.ulleung.go.kr/ko/page.do?mnu_uid=587& ]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지차제 소개===
경상북도 내륙의 최북단인 울진군은 과거 강원도 관할이었다가 1962년 12월 12일 경상북도에 편입되었다. 대게와 온천(백암온천, 덕구), 불영사와 불영계곡, 성류굴, 원자력 발전소(한울) 등으로 유명하다. 해양관광·해양과학 중심도시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것이 울진군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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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비의 섬인 울릉군 대부분의 면적은 울릉도가 차지하며 부속도서로 관음도, 죽도, 그리고 독도가 있다. 3무(無)5다(多)의 섬이다. 3무는 도둑, 공해, 뱀, 5다는 水(물), 美(미인), 石(돌), 風(바람), (향나무)이다. 자연보고의 섬이며 많은 종류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용촐수, 원시림, 기암괴석 등의 자연자원도 풍부하다. 특산물로는 오징어, 호박엿, 울릉약소, 명이나물, 부지깽이, 엉겅퀴, 홍합, 따개비, 향나무, 섬백리 등이 유명하다. 울릉도는 관광문화가 발달해있다[https://www.ulleung.go.kr/tour/index.do].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울진군 군화인 매화에서 따온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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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특산물인 오징어와 호박이 반영되어 만들어졌다. 울릉도 개척당시 뿐만 아니라 해방전에만 하여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육지 가까이에도 많았다. 이 오징어가 육지 가까이 오면 바다물빛이 희끄므레 할 정도 였다고 한다.  울릉홍보관을 따로 운영하며 울릉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한다[https://www.ulleung.go.kr/photo/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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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마스코트백과사전]] [[분류: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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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경북]]

2024년 1월 24일 (수) 23:13 기준 최신판

오기동이와 해호랑

마스코트 소개

오기동이와 해호랑은 울릉도를 홍보하는 캐릭터 상징물로써 울릉도의 특산물인 오징어와 호박을 소재로 디자인되었으며 신비의 섬 울릉도를 탐험하는 호기심 많은 아기오징어와 호박을 표현하였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아름다운 신비의 섬인 울릉군 대부분의 면적은 울릉도가 차지하며 부속도서로 관음도, 죽도, 그리고 독도가 있다. 3무(無)5다(多)의 섬이다. 3무는 도둑, 공해, 뱀, 5다는 水(물), 美(미인), 石(돌), 風(바람), 香(향나무)이다. 자연보고의 섬이며 많은 종류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용촐수, 원시림, 기암괴석 등의 자연자원도 풍부하다. 특산물로는 오징어, 호박엿, 울릉약소, 명이나물, 부지깽이, 엉겅퀴, 홍합, 따개비, 향나무, 섬백리 등이 유명하다. 울릉도는 관광문화가 발달해있다[2].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울릉도의 특산물인 오징어와 호박이 반영되어 만들어졌다. 울릉도 개척당시 뿐만 아니라 해방전에만 하여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육지 가까이에도 많았다. 이 오징어가 육지 가까이 오면 바다물빛이 희끄므레 할 정도 였다고 한다. 울릉홍보관을 따로 운영하며 울릉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