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동이와 해호랑
마스코트 소개
오기동이와 해호랑은 울릉도를 홍보하는 캐릭터 상징물로써 울릉도의 특산물인 오징어와 호박을 소재로 디자인되었으며 신비의 섬 울릉도를 탐험하는 호기심 많은 아기오징어와 호박을 표현하였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아름다운 신비의 섬인 울릉군 대부분의 면적은 울릉도가 차지하며 부속도서로 관음도, 죽도, 그리고 독도가 있다. 3무(無)5다(多)의 섬이다. 3무는 도둑, 공해, 뱀, 5다는 水(물), 美(미인), 石(돌), 風(바람), 香(향나무)이다. 자연보고의 섬이며 많은 종류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용촐수, 원시림, 기암괴석 등의 자연자원도 풍부하다. 특산물로는 오징어, 호박엿, 울릉약소, 명이나물, 부지깽이, 엉겅퀴, 홍합, 따개비, 향나무, 섬백리 등이 유명하다. 울릉도는 관광문화가 발달해있다[2].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울릉도의 특산물인 오징어와 호박이 반영되어 만들어졌다. 울릉도 개척당시 뿐만 아니라 해방전에만 하여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육지 가까이에도 많았다. 이 오징어가 육지 가까이 오면 바다물빛이 희끄므레 할 정도 였다고 한다. 울릉홍보관을 따로 운영하며 울릉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