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성격)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자기소개'''== | =='''자기소개'''== | ||
===프로필=== | ===프로필=== | ||
− | *'''이름''': 심하원<ref>한글 | + | *'''이름''': 심하원<ref>한글 이름입니다</ref> |
*'''국적''': 대한민국 | *'''국적''': 대한민국 | ||
*'''출생''' | *'''출생''' | ||
**2004년 11월 9일<sub>(18살)</sub> | **2004년 11월 9일<sub>(18살)</sub> | ||
**서울특별시 강서구 | **서울특별시 강서구 | ||
− | *'''종교''': 기독교<ref>현재는 교회에 잘 가지 않고 있지만 모태 | + | *'''종교''': 기독교<ref>현재는 교회에 잘 가지 않고 있지만 모태 신앙입니다</ref> |
*'''가족''': 아버지, 어머니, 언니<ref>4살 많다</ref> | *'''가족''': 아버지, 어머니, 언니<ref>4살 많다</ref> | ||
*'''학력''' | *'''학력''' | ||
32번째 줄: | 32번째 줄: | ||
===중학교=== | ===중학교=== | ||
− | <div style="text-align:left;">중학교 첫 기말고사를 앞두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여 공부를 2달 동안 했고 좋은 결과가 나오자 그 이후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ref> | + | <div style="text-align:left;">중학교 첫 기말고사를 앞두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여 공부를 2달 동안 했고 좋은 결과가 나오자 그 이후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ref>이후로 고3때까지 쭉 반1등을 했습니다.</ref>.</div> |
*입시미술 | *입시미술 | ||
::중학교 2학년 때 예고에 가고 싶어 입시 미술학원에 갔습니다. 나름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갔지만 입시 미술을 보통 예사스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정물을 쳐다보며 그림그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결국엔 그림 그리는 것이 즐겁지 않아지자 6개월만에 포기하고 공부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중학교 2학년 때 예고에 가고 싶어 입시 미술학원에 갔습니다. 나름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갔지만 입시 미술을 보통 예사스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정물을 쳐다보며 그림그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결국엔 그림 그리는 것이 즐겁지 않아지자 6개월만에 포기하고 공부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2023년 10월 25일 (수) 23:30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심하원입니다!
자기소개
프로필
- 이름: 심하원[1]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 2004년 11월 9일(18살)
- 서울특별시 강서구
- 종교: 기독교[2]
- 가족: 아버지, 어머니, 언니[3]
- 학력
- 등현초등학교(졸업)
- 등원중학교(졸업)
- 명덕여자고등학교(졸업)
- 고려대학교(영어영문학과/재학)
- 혈액형: O형
- MBTI: ENFJ
성격
- 밝고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 사람을 좋아하여 친해지고 싶으면 먼저 말을 거는 편입니다.
- 그러나 혼자 있는 시간도 좋아하다보니 지인들이 가끔 신기해합니다.[4]
- 웃음 장벽이 낮아 혼자 웃음을 터뜨리는 일이 잦습니다.
-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창시절
초등학교
그냥 열심히 뛰어 놀고 반 친구들이랑 모두 친하게 지내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공부에 딱히 큰 관심은 없었지만 영어 학원만큼은 열심히 다녔고[5]
학원에서 숙제 내주면 울면서 끝을 내는 등 끈기 있는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6]
공부에 딱히 큰 관심은 없었지만 영어 학원만큼은 열심히 다녔고[5]
학원에서 숙제 내주면 울면서 끝을 내는 등 끈기 있는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6]
중학교
중학교 첫 기말고사를 앞두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여 공부를 2달 동안 했고 좋은 결과가 나오자 그 이후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7].
- 입시미술
- 중학교 2학년 때 예고에 가고 싶어 입시 미술학원에 갔습니다. 나름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갔지만 입시 미술을 보통 예사스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정물을 쳐다보며 그림그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결국엔 그림 그리는 것이 즐겁지 않아지자 6개월만에 포기하고 공부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그래도 나름 이러한 특별한 경험이 있어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 코로나
- 입학하자마자 코로나19 유행하기 시작하여 마스크를 쓰며 3년 간 학교를 다녔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항상 우리가 가장 불쌍한 나이라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 Model European Union 2020 UCC 부문 1등
- 학교 GLP(Global Leadership Program)에서 친구들끼리 모여 환경을 주제로 UCC를 제작했는데 운이 좋게 1등을 했습니다. 담당 선생님 차를 타고 다섯이서 복작복작 한국외대로 이동했던 즐거운 추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