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이

dh_edu
이동: 둘러보기, 검색
해랑이

마스코트 소개

해랑이는 남해의 맑고 깊은 바다에서 용왕의 아들로 태어난 바다 왕자이다. 성격이 활달하고 낙천적인 바다동자는 남해섬의 산ㆍ바다ㆍ하늘을 모험하고 관장하면서 남해를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10세 가량의 호기심 많은 바다동자는 말썽꾸러기 남자친구 그리고 예쁜 여자친구와 셋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푸름에서 출발한 남해군은 깨끗한 바다, 남해대교, 갈매기와 파도들의 청량한 이미지를 내세우며 아이덴티티를 구성한다. 변화와 기회가 함께하는 희망 경제, 매력 발산 천만 생태 관광 도시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섬 상당부분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형과 해안선이 복잡하고 남해바다와 어우러져 있어 경치가 좋은 곳이 많다. 특산물에는 유자와 마늘, 시금치, 죽방 멸치가 유명하다. 남해 마늘과 창선면의 창선 고사라기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되어있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남해하면 바다가 떠오르듯이 해랑이는 남해의 바다의 이미지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