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서
Wiki 명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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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민서 |
영문 | Choi Min Seo |
전공 | 영어영문학 |
소속 | 고려대학교 |
학번 | 2023130892 |
메일 | slslsl4545@korea.ac.kr |
위키ID |
목차
자기소개
인적사항
이름
최민서
한자는 崔珉署 이고, 영어는 Choi MinSeo이다.
생년월일
2004.03.16
가족관계
고향
충청북도 청주시
현재 거주지
충북학사 동서울관 <학사 홈페이지>
학력
개신초등학교
경덕중학교
산남고등학교
고려대학교(영어영문학과) 재학중
생애
생애구분 | 유치원 | 초등시절 | 중등시절 | 고등시절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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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유치원 시절에는 조용했으며 활동적이었고 낯을 많이 가려 소수의 친구들과 집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다. | 초등학교 때는 소극적인 성격이 극에 달해 거절도 잘 못했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항상 보살피는 역할을 담당했다. | 중학교 때는 사춘기를 겪으며 적극적이고 외향적이게 변했다.사교적으로 변하고 집보다는 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다. | 여고를 다니면서 성격이 완전 털털해지고 웃음이 많아졌다. | 대학 생활을 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호기심이 높아진 것 같다. |
기억에 남는 일 | 여름에 분수대에 놀러가서 물놀이를 하고 친구네 집에서 씻고 수박을 먹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친구와 두 손 놓고 자전거를 타다가 바위에 걸려 넘어진 것이 기억에 남는다. | 중학교 축제 때 '소원을 말해봐'를 장기자랑으로 했었다. 정말 하기 싫었지만 아이들과 춤 연습을 하며 끈끈한 우정을 다진 것 같아 좋았다. | 점심시간마다 학교를 탈출해 선생님 몰래 밥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들어온 것이 아직도 생생하고 짜릿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 총 MT를 가서 해 뜨는 것을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성격
내 MBTI는 ESTP이다. T와 P는 거의 80%에 가깝고 E와 S는 반반인 것 같다. 나는 활발하며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웃기고 재밌는 것을 좋아하고 단순한 편인 것 같다. 무엇인가를 할 때 쉽게 질려하지만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편이라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장점
나는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며 정한 목표를 꼭 실천하려는 열정이 있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려는 열정이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단점
도전하는 것을 즐기지 않아 경험이 부족하고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단점이다.
취미
여행하기
국내와 국외 상관없이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행가서 그 지역, 그 나라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을 즐기며 거리,건물과 같이 풍경보는 것을 좋아한다. 관광명소를 찾아서 가기보다는 여행하는 곳만의 특색을 살피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즐겨하는 것들을 따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3]
일본여행(오사카)
운동하기
고3 때 배드민턴에 빠져 취미로 운동을 좋아하다가 수능 끝난 후 필라테스를 했다. 자세가 개선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가장 최근에는 복싱을 배웠었다. 운동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이 너무 좋고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 앞으로도 운동하는 취미가 유지됐으면 한다.
복싱
유튜브 보기
나는 평소 걱정이 많은데 유튜브를 보면 걱정거리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기 때문에 즐겨본다. 주로 여행,먹방,브이로그를 많이 보며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는 '여락이들'과 '해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