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24학번 박현강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인적사항
- 이름 : 박현강
- 생년월일 : 2005년 7월 23일
- 고향 및 거주지 : 고향은 전라도 광주이고 현재 살고 있는 곳은 구기숙사이다.
- 학과 : 사회학과
- 가족관계 : 엄마, 아빠, 나, 쌍둥이 동생이 한 명 있다. tmi긴 한데 쌍둥이 동생은 현재 고려대 한문학과에 다니고 있다.
- MBTI : MBTI는 ENTP이다.
- 취미 : 축구, 야구, lck등 여러 스포츠 보는 거 좋아하고 산책하는 것도 좋아한다.
학력
구분 | 학교 이름 |
---|---|
초등학교 | 오치초등학교 |
중학교 | 용봉중학교 |
고등학교 | 살레시오 고등학교 |
취미
축구
축구는 보는 거 하는 거 다 좋아한다. 축구를 처음 좋아하게 된 계기는 2022카타르 월드컵이 너무 재밌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다같이 모여서 응원하면서 봤던 기억이 너무 재밌었고 그로 인해 축구에 대해서 빠졌다. 그때부터 해외 축구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고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고 가장 좋아하는 팀은 리버풀이다. 리버풀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리버풀의 축구가 되게 재밌기 때문이다. 굉장히 공격적으로 축구를 하는 팀 이여서 보면 되게 재밌다. 현재 리버풀은 FA컵 탈락, 유로파리그 탈락, 프리미어리그 우승 또한 힘들어지고 있어서 굉장히 슬프다.
안필드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리버풀 명경기 중 하나이다. 1차전 바르셀로나에게 3대0 이라는 참패를 당하고 2차전 4대0으로 역전하면서 기적적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가는 엄청난 명경기이다. 보면 리버풀 팬이 될 수 밖에 없는 경기이다. [1]누가 결승에 간다고? 우리였다. 우리는 믿었고, 사람들은 포기하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믿었다.
산책
산책은 입시를 하면서 갖게 된 취미이다. 무작정 놀기에는 시간도 없고 눈치도 보이던 고3 시절. 심지어 나는 정시 파이터 였기 때문에 더 눈치가 보였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밤에 밖에 나가서 산책했던 것이 이제는 취미가 되어서 아직도 하고 있다. 고려대에 오기 전에는 우리 집에서 10분만 가면 산책로가 있어서 거기서 산책을 했고 고려대에 오면서 주로 기숙사 뒤에 길을 따라서 산책을 한다.
좋아하는 가수
장르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편이다. 소개하고 싶은 노래들로 선정하였다.
포스트 말론
포스트말론 노래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my self라는 노래다. 왜 유튜브가 연결을 거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들어보면 엄청 좋은 노래다.
실리카겔
실리카겔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 ↑ 누가 결승에 간다고? 우리였다. 우리는 믿었고, 사람들은 포기하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믿었다. 안필드의 기적 경기 후 그 경기 왼쪽 풀백이었던 앤드류 로버트슨이 했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