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돌이

dh_edu
이동: 둘러보기, 검색
우돌이

마스코트 소개

함안군의 마스코트(우돌이)는 옛날 농경시대로부터 인간과 가장 친화적이며, 부지런한 황소를 사람처럼 표현한 것으로서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의 미래지향적인 동물로 표현한 것이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함안군은 에코싱싱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자연과 친화적인 생태도시이자 군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싱싱함을 내세우는 슬로건이다. 함안군은 가야연맹 시절에는 안라국의 중심지였다. 가야 관련 유적지가 많이 있으며 특히 함안군청 뒷산에는 가야지역 최대 규모의 고분군인 말이산 고분군이 있다. 삼칠줄다리기, 함안아라문화제, 무진정 낙화놀이가 유명하다. 특산물에는 함안수박, 함안가야백자베론, 함안포도, 함안 파프리카, 함안 단감이 있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서 두 마리의 황소를 맞붙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인 소싸움이 유명하다.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구 함안 나들목 부근에서 두 마을 또는 여러 마을을 대표로 하는 소를 끌고 나와 주로 추석 무렵에 연례적으로 벌이는 대동 민속놀이인데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여 소를 마스코트에 활용하여 함안군의 특징을 더 잘 보여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