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과 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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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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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

오성(이항복)은 가산면에 묘소와 신도비가 있고, 화산서원에 제향되고 있으며, 한음(이덕형)은 포천읍 자작리에서 출생하여 신북면 소재 용연서원에서 제향되고 있는 우리시의 명현으로서 맑고 큰 눈을 가지고 재치가 넘치는 어린 도령의 모습을 통하여 어린이에게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주고, 어른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시. 경기도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양평군, 가평군에 이어 면적이 세 번째로 넓으며, 경기도의 시 중에서는 가장 넓다. 다만 시 영역의 많은 곳이 산지로 구성돼 있어 동 지역과 소흘읍을 제외한 지역은 대부분 개발이 더디다. 남쪽으로 의정부시, 남양주시, 동쪽으로 가평군, 서쪽으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북쪽으로 강원도 철원군, 화천군과 맞닿아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동이 아니고 읍인 소흘읍 송우리 일대가 포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고, 가장 집값이 비싸다는 것이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 오성과 한음: 요약 오성의 원래 이름은 이항복, 한음의 이름은 이덕형이다. 이들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왜군을 물리치는 데 큰 활약을 했으며, 조선 최고의 벼슬인 영의정에 올랐다. 다섯 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돈독한 우정을 나눈 이들에 대한 수많은 일화가 오늘날까지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