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춘향과 이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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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춘향과 이몽룡

마스코트 소개

춘향전의 두 인물이 성춘향과 이몽룡이 남원시의 마스코트가 되었다[1]. 춘향전은 기생의 딸 춘향과 남원부사의 아들 이도령의 사랑이야기이다.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고전소설 속 캐릭터를 마스코트로 사용하였다. [2]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피어나다 남원’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남원시는 사랑과 춘향, 국악과 소리가 어우러진 우리네 이야기가 가득한 도시에서 나아가 문화예술과 미래산업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피어나는 남원시의 이미지를 내세운다. 사랑, 문화, 예술, 자연, 산업, 미래 등 남원시의 다양한 가치를 지닌 시이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춘향전의 배경이 남원시이기 때문에 현재 남원에서 매년 5월에 ‘춘향제’가 열리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이 두 인물을 마스코트로 지정함으로써 남원시의 문학적, 전통적 특색을 보여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