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돌이와 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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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돌이와 딸리

마스코트 소개

  • 대돌이는 담양 대나무를 의인화시킨 캐릭터이다.
  • 딸리는 대돌이의 보조 마스코트이고, 담양의 특산물인 딸기를 의인화한 것이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특징으로 하는 담양군은 대한민국 대표적 생태도시이다. 담양이라는 명칭은 고려시대에 처음 사용했다. 예로부터 대나무의 주산지이며 대한민국 대표관광지인 죽녹원[2]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메타세쿼이아길[3], 관방제림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소쇄원, 식영정, 송강정등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호남 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국도 등이 있어 교통이 좋은 편이다. 에코-하이테크 담양 일반산업단지 등이 기업이 입지해있다. 자연과 역사, 문화와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다. 지리적 표시제에는 담양 딸기와 담양 죽수니 등록되어있다. 떡갈비 혹은 돼지갈비, 국박집, 대통밥이 유명하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담양의 대표적 산물인 대나무와, 담양의 대표 농산물을 마스코트화함으로써 담양군을 홍보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공동체 정서를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