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와 금송이, 새코미와 달코미
마스코트 소개
'금동이'와 '금송이'는 토속적이고 친근미가 물씬 풍기는 이름으로 금(金)은 김천의 옛 지명에서 따왔다.
- 금동이는 금과 같이 귀하게 사랑받으며 21C 김천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꿈 많은 동자이다.
- 금송이는 '금동이'와 함께 어울려 미래의 꿈을 펼쳐가는 친근한 여자아이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귀여운 이미지인 코미로 정하여 남녀를 각각 새코미, 달코미로 부르기로 하였으며 통칭은 "코미남매"이다. 새코미, 달코미는 포도의 달콤새콤한 맛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귀엽게 의인화시켜 재미있게 표현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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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김천시는 친절, 질서, 청결을 슬로건으로 삼으며 삼산이수의 청정도시 이미지를 강조한다. 지방에 위치한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 발전에서 소외되어 정체되어 있었지만 경북드림밸리 시즌2 사업와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중부권 철도 연결,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사업 등으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도시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금동이와 금송이는 김천시의 “김(金)”에서 따와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새코미와 달코미는 김천시의 특산물은 김천포도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