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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DH
: 인도 여행 견문록 데이터 그래프
중어중문학과 교수 문유미
목차
Contents
개요
당나라 시대 삼장법사[1]로 유명한 현장, 玄奘, Xuanzang(602-664)은 승려이고, 번역가[2], 여행가[3], 철학자, 그리고 교육자이다.
현장법사는 629년 당 太宗의 뜻을 거스르며 인도의 불교 성지를 순례하기로 결심하고 한밤중에 몰래 중국을 떠났으나, 645년 약 16년 만에 금의환향하여 당 태종으로부터 '나라의 보배'라는 칭송을 받은 인물이다.
특히 현장법사는 귀국한 후 당 태종에게 바친 보고서인 『大唐西域记』 (Records of the Western Regions)는 장안을 출발하여 인도로 가는 여행기로, 귀국 후 태종의 칙명을 받아 견문록으로 정리했다. 내용은 7세기 중앙 아시아 제국 및 인도의 불교 정세, 역사, 지리, 문화, 풍속 등을 기록했다.
생애
생몰
602년에 출생해 664년 사망하다.
출가
615년 출가하여 승적에 이름을 올리고 현장(玄奘)이라는 법명을 얻다.
인도 여정의 출발
629년에 장안(长安)에서 출발하다.
연보
602년
현장이 하남성(河南省)의 낙양(洛阳)에서 출생한다.
615년
출가하여 현장(玄奘)이라는 법명을 받다.
645년
인도에서 장안(长安)으로 귀국하다.
데이터
Data Table
Network Graph
Timeline
(추후 임베딩)
Digital Atlas
(추후 임베딩)
참고문헌
오프라인 자료
| 저서
| 샐리 하비 리긴스, 신소연·김민구 역, 『현장법사』, 민음사, 2010.
|-
온라인 리소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