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v Khanna
| मानव खन्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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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in Latin Alphabet: | Manav Khanna |
|---|---|
| Nationality: | Indian |
| Affiliation: | Jawaharlal Nehru University |
자기 소개
안녕하십니까 ,
저는 인도에서 온 마나브라고 하고 스무살입니다.
인도 수도에서 (델리) 유명한 네루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제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델리에서 1994년 9월 5일에 태어났고 거기에서 중등학교 8학년까지 공부했습니다. 저는 크리켓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축구를 하는 것도 좋아하고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하고 항상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 가족에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나하고 이렇게 네명입니다. 아버지께서는 회사에 다니시고 어머니께서는 주부이시고 누나는 대학원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외국관이 되고 싶었는데 아무든 외국어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십일학년때 학교에서 박동주라는 한국인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한국문화와 함께 "안년하세요, 괜찮아요, 몰라요, 오빠, 바보야, 사랑해요"와 같은 기본적인 한국어를 그라쳐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제 삼촌은 인도에서 관광가이드 일을 했는데 저에게 한국어를 공부하기를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제 삼촌과 친구의 말을 들은 후에 한국어를 공부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네루대학교에서 입학한 후에 진심으로 한국어를 공부했고 이번 전인도 말하기 대회에 2들 했고 전이도 백일장에 3등 했고 많이 열공 했기 때문에 제가 AKS 장학금을 받았고 국가 대표, 대학교 대표 되는 기회를 받았고 이번 학기에 우리 반에서 3등 했고 포그코 아시아 장학금을 위해 추천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 너무 어렵기 때문에 관심이 없지만 지금은 한국어를 배워서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제 성경은 밝고 하는 일이 빨리 배우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사교적이라는 것 제 장점이고 배웠던 단어를 조금 시간후에 잊어버린 것 제 단점입니다. 이 장학금을 받아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서 제 한국어 능력을 많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외교관이 되서 한국과 인도 두 나라 사이 관계를 더 강하게 만들도록 한국에서 석사를 하고 싶습니다. 또한 인도의 경제적 상태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적 상태도 좋은 효과적인 영향을 주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말했던 것때문에 한국어는 저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저의 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는 한국사람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오기 전에 이 프로그램이 재미없다고 들었지만 이 프로그램 시작하자마자 그렇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도에서 사물노리 공연을 보기만 했는데 여기 와서 처음으로 직접 해봤고 너무 신기했고 놀랐습니다. 게다가 남산 서울 타워도 여기 오기 전에 단지 인터넷이나 교과서에서만 봤는데 여기 와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제가 가지는 꿈 중에 하나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 책임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