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불교신문은 1960년 창간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신문입니다.
한국 불교 현대사와 영욕을 함께 해온 불교신문은
청담스님을 비롯해 숭산, 법정스님 등 당대 고승들께서 가꾸고 다듬어온 불법의 정수를 담고 있다.
불교신문은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펴고, 교단을 외호하며, 시대정신을 선도하기 위해
前조계종 종정 청담대종사를 초대 발행인, 편집인, 사장으로 모시고 1960년 1월 1일 '대한불교'라는 제호로 창간되었다.
발행목적: 교계최초, 불교계 정상의 주간언론 매체이자 정법의 홍포와 불교의 권익보호, 교계여론의 바른 계도를 통해 불교발전에 기여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전법회관 5층 불교신문사 (02)730-1604 (02)730-4488
♦출처
불교신문, https://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