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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덕스님(祥德)은 [[청암사 백련암]]에서 주석했다. 불의의 큰 화상사고로 인해 수계제자 [[재현스님(在玄, 1946生, 비구니)]]이 경기도 안양의 명학역 근처에 [[안양 용안사|용안사(龍眼寺)]]를 창건하여 이곳에서 병치료를 했다. </br> | 상덕스님(祥德)은 [[청암사 백련암]]에서 주석했다. 불의의 큰 화상사고로 인해 수계제자 [[재현스님(在玄, 1946生, 비구니)]]이 경기도 안양의 명학역 근처에 [[안양 용안사|용안사(龍眼寺)]]를 창건하여 이곳에서 병치료를 했다.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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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3일 (금) 19:04 기준 최신판
- 인물명 : 상덕스님(祥德)
상덕스님(祥德)은 청암사 백련암에서 주석했다. 불의의 큰 화상사고로 인해 수계제자 재현스님(在玄, 1946生, 비구니)이 경기도 안양의 명학역 근처에 용안사(龍眼寺)를 창건하여 이곳에서 병치료를 했다.
청해문중(靑海門中)의 상덕스님(祥德)은 우경(宇景,4)→법성(法性,5)→기수(琪守,6)→복만(福萬,7)→상덕(祥德,8)→재현(在玄,9)스님으로 계승된 세계를 이었다.
[참고자료]
- 하춘생, 『한국의 비구니 문중』, 해조음, 2013, p. 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