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인명사전

해성스님(海成, 1958生, 비구니)

big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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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해성(海成)스님은 명식(明植)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불교의 자비·평등사상을 근본으로 하여 사회복지에 전념하였으며 특히 청각장애인에 대한 복지에 힘쓴 대한민국 비구니 스님이다.


생애

연도 내용
1958 충남 온양 출생
1978 돈암동 보현사에서 명식(明植)스님을 은사로 출가
1983 동국대학교 선학과 졸업
1986 범어사에서 자운(慈雲)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 수지
1986 삼선승가대학 대교과 졸업
1988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전화 카운슬러대학 17기 수료
1990 원심회 수화교육 기초, 회화반 수료
1991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전화 카운슬러대학 심화과정 수료
1993 청각장애인의 배움터 연화복지학원 개원
1993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장애우대학 5기 수료
1995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수료
1997 불교방송 ‘거룩한 만남’ 진행
1997 한국불교연구원 불이상(출가면학분야) 수상
1999~2004 서울 송파구 광림사 주지
연화복지학원 원장 청각장애인 수화 법회 및 상담, 운전교육
2002 원광대학교 동양대학원 기공학과 석사과정 졸업
2003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회복지학과 재학
2004 사회복지법인 연화원 대표이사
2005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 졸업
2020 서울 송파구 석촌동 광림사 주지
문중 법기문중(法起)
수행지침 불교의 자비·평등사상을 근본으로 하여 소외된 이웃, 특히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적응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심어주며, 그들이 자립능력을 배양하여 참다운 인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살행 실시
생활신조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
저서 및 작품 『자비의 수화교실』 (불광출판사, 1999)
『하얀 고무신』, 지식과사람들, 2018,
『어머니의 풍경 소리』, 도반, 2021 등 점자서적 50여종 및 음성도서 간행
상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외 다수
문중계보(『한국의 비구니문중』) 계행(戒行, 7)→자현(慈賢, 8)→혜향(慧香, 9)→명식(明植, 10)해성(海成, 11)

활동 및 공헌

출가

[해성스님]
사진출처: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하권. 뜨란출판사, 2007, p.551
[손으로 전하는 마음의 소리]
사진출처: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하권. 뜨란출판사, 2007, p.552
사진출처: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하권. 뜨란출판사, 2007, p.554
사진출처: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하권. 뜨란출판사, 2007, p.555
[장애인들과 함께한 인도성지 순례]
사진출처: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하권. 뜨란출판사, 2007, p.555
[공연]
사진출처: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하권. 뜨란출판사, 2007, p.556


[광림사 전경]
사진촬영: 김은희(2023년)
[광림사 법당]
사진촬영: 김은희(2023년)

해성(海成)스님은 1958년 음력 1월 5일 충남 온양에서 아버지 방기상과 어머니 강필화 사이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온양이며, 이름은 방정숙이다.

스님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일찍이 수행의 길로 들어서 1978년 보현사에서 명식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그 후 1983년 동국대학교 선학과를 졸업하였고, 1986년 조계종 범어사 단일계단 제7회 비구니계를 수지하였으며, 같은 해 삼선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하였다. 2002년에는 원광대학교 동양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04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회복지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논문 〈불교에 나타난 복지사상과 장애인에 관한 연구>를 준비했다.

불교의 보살행과 사회복지

불교는 자비로 중생을 구제하는 가르침이고 자비의 이타행이며, 부처님께서는 하찮은 벌레까지도 아끼고 죽이면 안 된다는 생명 존중 사상을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누구나 불법을 깨우칠 수 있는 불성이 있다며 평등함을 설하신 바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불교에서 의 복지는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 그 자체인 자비심과 보살행을 뜻한다. 보살행은 곧 현대사회에서 말하는 사회복지행이고, 사회복지라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보살행이라고 할 수 있다.

손으로 마음의 소리를 전하는 스님

손으로 마음의 소리를 전하는 스님으로 알려진 해성스님은 오래전부터 대화가 필요한 청각장애인 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인간에게 있어 중요한 언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여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아픔과 실의 속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말과 소리를 잃어버린 청각장애인들, 처음엔 그들의 이웃이 되어 함께 아픔을 나누고자 하는 소박한 마음으로 그들의 언어인 수화를 배우게 되었다.
 처음 수화를 배우겠다고 했을 때 몹시 의아해하던 그들이었지만 자신들의 언어를 배우려 한다는 것과 스님이라는 특별한 호기심이 합쳐진 열정만큼이나 열심히 가르쳐주었고 또 그렇게 배웠다.

 나의 서투른 수화와 표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누군가가 자신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하였고, 그 바탕 위에 서로 친밀감이 쌓이다 보니 그들의 아픔을 좀 더 가까이 서 느낄 수 있었다. ‘부처님께서 진정 이 세상에 오신 뜻이 무엇일까?’ 불행하고 소외된 중생들도 평등하게 살 권리가 있음을 밝혀 애민이 여기시고 어루만져주러 오신 것이다.

위의 내용은 해성스님이 쓴 ‘손으로 전하는 마음의 소리’라는 글의 일부를 발췌한 것인데, 소외당하기 일쑤인 장애인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고자 애쓰는 간절한 마음이 잘 담겨 있다.

장애인을 위한 포교를 위한 준비

그동안 스님은 불교계가 거의 방치하다 시피 해온 장애인을 위한 포교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보살행을 보다 알차게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전화 상담교육 과정을 비롯하여 원심회 수화교육 기초 회화반을 수료하였으며, 카운슬러대학 전문상담인 과정, 장애인 권익문제연구소 부설 장애우대학을 수료하는 등 장애인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연화복지학원

이와 같은 스님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1993년 2월 7일 강남구 포이동 광림사 경내에 연화복지학원을 개원하기에 이르렀다. 불교 교리를 비롯하여 국어, 한문, 서예 등을 청각장애인들에게 무료로 가르치는 연화원은 수화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강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청각장애인의 교육과 장애인을 위한 상담 및 법회를 실시해 오고 있다. 스님은 발달자폐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과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장애인 포교에 매진하고 있다.

불교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인 ‘거룩한 만남’을 진행

스님의 활동은 비단 그뿐만이 아니다. 1997년 불교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인 ‘거룩한 만남’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5분에 시작하는 ‘거룩한 만남’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정을 매주 소개한 뒤 일주일 동안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비의 수화교실』, 『불교 수화용어집』 발간

이밖에도 스님은 불교 수화발표회 개최 및 『불교 수화용어집』을 발간하여 청각 장애인 또는 장애인 가족들에게큰 도움과 용기를 주었으며, 장애인들의 권익 보호와 일반 사회인들의 인식제고를 위한 연구와 노력에 애쓰고 있다. 특히 1999년에 출판된 『자비의 수화교실』과 부록 『불교수화 용어집』(불광출판부 발행)은 3년여의 작업 끝에 완성한 스님의 역작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30여 종의 수화 교재는 대부분 타종교인이나 단체에서 펴낸 것들이었다. 불교수화는 거의 없었고 뜻도 왜곡되어 있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불교 수화만 수록한 교재가 몇 번 발간되기도 하였지만 불교 수화만 수록한 탓에 대부분의 청각장애인과 일반인들한테 외면을 당해왔다.

해성스님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청각 장애인과 일반인들이 불교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과 체재가 짜여 있고, 각 면마다 경전 문구를 삽입한 것은 물론 각 단락마다 『법구경』 구절을 수화 연습용 문장으로 제시하여 불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자비의 수화교실』은 일반 수화 교재에는 없는 불교과를 따로 마련해 현재 잘 쓰는 불교 용어 70여 가지를 수록하였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명한 해설과 함께 손짓하는 방법을 담았다. 스님이 『불교 수화 용어집』을 별책 부록으로 만든 것도 청각 장애인들과 일반인들에게 불교를 바르게 이해시키기 위해서였다. 불교과에 실린 불교 수화와는 달리 자세한 용어 설명을 달았고, 같은 뜻이면서도 다르게 쓰이고 있는 수화의 손짓하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했다. 총 1,300여가지 수화를 수록한 이 책은 280쪽 분량에 A4 판형으로 2,000부를 제작해 불교 복지 단체나 전국의 청각 장애인 단체, 사회복지 단체, 각 대학 수화 동아리, 농아학교 등에 배포되었다.

청각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교육

이듬해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청각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교육으로 운전 교육을 실시하며 더욱 많은 이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야! 쉽다. 운전면허』 이론 교재와 수화 통역과 자막을 넣은 기능 교육 비디오를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하였다. 그리고 직장인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포켓용 수화 교재 『수화 사랑 친구 사랑』을 200부 가량 제작하여 서울시의 각 구청과 전국 장애인 복지관 및 관공서에 무료로 보급하기도 하였다.

삼선승가대학 안에 외전 과목으로 수화 과목을 개설과 각종 장애인 행사 마련과 참여

스님의 활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삼선승가대학 동문회 회장을 맡아 스님들의 사회복지 교육이 의무화되어야 불교 복지가 발전한다고 보고 삼선승가대학 안에 외전 과목으로 수화 과목을 개설하였다. 그리고 직접 수화를 지도하며 각종 불교 행사에서 스님들의 수화 공연을 선보였다. 2004년 제8차 세계여성불자대회(8th Sakyadhita)의 문화 공연에서는 삼선승가대학 학인스님들과 함께 수화를 선보여 세계 불교인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은 바도 있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스님들은 장애인에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어갔다. 각종 장애인 행사, 특히 ‘장애인 세상 나들이’에는 필수적으로 동참하여 휠체어를 밀어주며 친밀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스님들이 사회복지에 앞장서야 한다는 마음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장애인이 처한 현실을 직접 체험하며 함께하는 기회를 주선하였다. 또한 스님들의 수화 홍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이고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스님은 장애인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재능을 발굴하고 개발함은 물론, 그런 능력이 삶과 연관하여 발휘되는 게 마땅하다고 본다. 때문에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떳떳하게 삶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장애인 문화 복지사업에도 큰 관심을 쏟고 있다.

장애인의 예술성을 발휘할 수 있는 수화 노래 발표회뿐만 아니라 수화 연극을 통하여 숨은 기질을 발표할 수 있는, 즉 관객이 아닌 배우로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스님은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그렇게 마련된 무대에서 펼쳐지는 연극 공연을 보면서 관객들이 배우가 정말 장애인이 맞느냐며 놀라고 또 너무 잘한다며 환희의 박수를 보낼 때, 무대 위의 주인공들은 물론 스님 역시 벅찬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한다.

장애인들과 성지순례

해성스님은 불제자로서 국내 사찰 순례뿐만 아니라 외국 성지 순례를 통하여 장애인들의 인식세계를 넓혀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태국과 대만 성지 순례에 이어서 작년에는 장애인들이 3년간 모은 적금으로 인도 성지 순례를 다녀왔다. 인도로 성지 순례를 떠나기로 결정되자 몇몇 장애인들은 ‘나도 이제는 완벽한 부처님 제자로 부처님의 성지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며 눈물로 그 기쁨을 표현하는가 하면, 인도에 도착하자 ‘부처님의 멋진 제자가 되겠다.’고 발원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성지 순례를 통하여 각국의 문화를 배우고 더욱 멋진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힘을 키우리라 다짐하며 현재의 생활에 열심히 적응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해성스님과 인연을 맺은 장애인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기 이전과 이후의 삶이 확연히 달라졌다. 마치 세상이 죽음의 집인 듯 스스로를 가둬 놓았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비록 육신은 고달프지만 한결 활기차고 기쁜 마음으로 밝게 살아가고 있다.

처음에 수화 법회를 연다고 하자 불교를 종교로 인정하지 않으려던 이들이 이제는 직접 포교사가 되어 장애인 포교에 앞장서고 싶다며 열심히 불교 교리를 공부하니 스님으로서는 매우 고맙고 보람이 컸다. 장애인 가족들도 혈육의 장애 때문에 수없이 고민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지만 이제는 모두가 과거의 아픔은 벗어버리고 스스로 봉사 활동을 하며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힘닿는 대로 도와가며 의미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크나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

스님의 뜻을 후원하는 광림사 신도들 또한 장애인들과 함께하며 보살도의 정신으로 더불어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장애인들도 마찬가지다. 부처님의 평등사상을 스스로 터득해가면서 서로에게 드리워져 있던 높은 장애의 벽을 점점 허물고, 모든 분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활동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회향하며 진정한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어 가족처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내고 있는 것이다.

일요 수화 법회

요 수화 법회를 시작한 후 많은 청각 장애인들이 광림사 연화원을 꼬박꼬박 찾아와 절망적인 삶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부처님께 감사드렸다.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꾼이 되겠다며 활기차고 의욕적인 생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계에서 받은 상훈

그동안의 공로로 해성스님은 한국문화예술연구회 감사장을 비롯하여 한국불교연구원 불이상(출가 면학 분야), 강남구청장 감사장, 보건복지부장관 감사장,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동림동문회 자랑스러운 동림인상(사회복지 부문), 송파구청장 감사장, 송파구청 장애극복 도우미상,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 감사장, 조계종 포교대상 원력상, 장애인 먼저 운동실천본부의 2003년 장애인먼저실천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2014년 대원상 특별상 등 각계에서 많은 상을 수여하였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해온 결과 2003년에는 서울시 산하 사회복지법인 연화원을 인가받아 더욱 더 향상된 불교 장애인 복지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해성스님은 송파구 석촌동의 광림사 주지 겸 사회복지법인 연화원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직업 재활 교육과 각종 상담, 꽃 공예, 운전 교육 및 불교 신행 교육을 실행 하면서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로서 정진 중이다.

참고자료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00

“장애인 법우가 곧 선지식이자 도반입니다(2023)”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506

시맨틱 데이터

노드 데이터

식별자 범주 유형 표제 한자 웹 주소
해성(海成)스님 본항목 해성스님(海成, 1958~) 海成 http://dh.aks.ac.kr/~biguni/wiki/index.php/해성스님(海成,_1958生,_비구니)

※ 범례

  • 범주: 본항목, 문맥항목
  • 문맥항목 유형: 승려(비구니), 승려(비구), 인물, 단체, 기관/장소, 사건/행사, 물품/도구, 문헌, 작품, 개념/용어,

릴레이션 데이터

항목1 항목2 관계 속성
해성스님(海成) 법기문중(法起) ~의 일원이다
해성스님(海成) 명식스님(明植) ~의 수계제자이다
해성스님(海成) 서울 보현사 ~에서 출가하다
해성스님(海成) 자운스님(慈雲) ~(으)로부터 계를 받다 비구니계
해성스님(海成) 서울 광림사 ~에서 직임을 수행하다 주지(감원)
해성스님(海成) BBS불교방송 ~에서 직임을 수행하다 프로그램 진행자(거룩한만남)
해성스님(海成) 연화복지학원 ~을(를) 건립하다
해성스님(海成) 불교수화(佛敎手話) ~을(를) 보급하다
해성스님(海成) 연화원 ~을(를) 건립하다
해성스님(海成) 연화원 ~에서 직임을 수행하다 대표이사
해성스님(海成) 서울특별시북부병원 ~을(를) 건립하다 병원법당
해성스님(海成) 서울특별시북부병원 ~에서 직임을 수행하다 포교법사
해성스님(海成) 상훈(賞勳) ~을(를) 수상하다 강남구청장, 송파구청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해성스님(海成)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대상 ~을(를) 수상하다 포교대상원력상
해성스님(海成) 대원회 ~을(를) 수상하다 대원상 특별상
해성스님(海成) 한국불교연구원 ~을(를) 수상하다 불이상

지도

  • 광림사 :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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