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스님(大悟)은 1900년대 중반 옥수동 미타사를 중심으로 활동한 대한민국의 비구니스님이다. 대오스님은 서울 옥수동 미타사문중의 금보암의 계보인 대오(大悟)→재호(宰豪)→철은(徹恩)⋅광후(光厚)→성우(광후상좌)의 세계를 이었다.
[참고자료] - 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상권. 뜨란출판사, 2007, p.573. - 하춘생, 『한국의 비구니 문중』, 해조음, 2013, p.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