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고리(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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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jang (토론) 사용자의 2017년 6월 8일 (목) 16:57 판
저고리 | |
한자표기 | 赤古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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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구분 | 의복 |
착용신분 | 황제, 왕, 황태자, 왕세자, 왕세손, 문무백관 |
착용성별 | 남성 |
관련복식 | 바지 |
목차
정의
조선시대 남자·여자 상의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1]
내용
복식구성
착용신분
황제, 왕, 황태자, 왕세자, 왕세손, 문무백관 등 모든 신분이 귀천 없이 착용한다.
착용상황
기본 복식으로 항상 착용한다.
형태
겉옷으로도 입는 여자 저고리와 달리 남자 저고리는 포 안에 입는 내의(內衣)의 셩격을 지니고 있어서 변화가 적고 소박한 형태를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2] 여자저고리와 달리 시대에 따라 형태 변화가 크지 않고 깃의 형태만 칼깃에서 19세기 이후 점차 둥그레깃으로 변화한다. 겨울에는 솜을 넣거나 누비로 만들기도 한다. 남자 저고리는 한 가지 색으로 만든 민저고리가 대부분이다.[3]
기타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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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남성) | 왕 | A는 B를 착용하였다 |
저고리(남성) | 왕세자 | A는 B를 착용하였다 |
저고리(남성) | 왕세손 | A는 B를 착용하였다 |
저고리(남성) | 갓 | A는 B에 착용한다 |
저고리(남성) | 의궤 | A는 B에 기록되어 있다 |
시간정보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영상
주석
-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610쪽.
-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611쪽.
-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15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