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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안건

웹문서 집필안 관련 준비사항

전날 논의 요약

  • 전날 전체회의에서의 논의내용(파일보기) 중 '통합 결론(김현 교수님)'의 요약 내용
    • 클래스별 접근이 아니라, 메인(중심) 콘텐츠를 어떻게 할 것이냐에 먼저 집중해라. 이는 아날로그적 성격에 가까운 것이다.
    • '대표항목'(cf.아래)에 대한 '중심기사'에서는 인물이건 물품이건 뭐든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는 관계성이 중심이 되고, 이에 대한 내용이 함께 담겨야 한다.
      • 대표항목 : 민족기록화 106건, 승탑비문 47건, 궁중기록화(복식 기준) 100건, 한글고문헌 xx건(전시자료 155건 중 스토리 기준으로 선별 예정)
    • 대표항목과 연계된 여타의 노드들은 glossary일 뿐이다. 층위를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 '중심기사(핵심스토리기사)' vs. 'glossary 기사'
      • 중심기사는 스토리텔링 자원으로서의 서술과 체제 및 관계성의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하고,
      • 글로서리 기사는 안내 위주로만 제시되면 된다.
    • 나머지는 세부 데이터종류별(지도, VR 등 멀티미디어)로 필요에 따라 레고 블록처럼 모듈로 집어넣으면 된다. 예컨대 지도에 적용할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즉 하이퍼링크로 할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할지 등을 고민해서 적합한 방식으로 적용한다.
    • 다음주 회의 : 구체적인 중심기사의 내용을 어떻게 기술할 것인지 (과제결과물을 토대로) 팀별 정리된 포맷을 발표
      • cf. 연표로도 활용 가능한 것을 고려

금일 논의 결과

  • 금일 교수님의 긴급 전달사항과 이에 대한 논의결과
    • 4가지 소재(한글/복식/민족/승탑)별로 '중심기사' 2개씩을 각각 만들어서 다음 주 목요일 전체회의 시 준비할 것
      • '중심기사' 형식에 대해 고민하기
      • 예를 들어 기말과제 페이지에서 서소리 선생님의 릴레이션표나 류인태 선생님의 멀티미디어 등과 같은 요소요소에 대한 프레임을 고민할 필요가 있음
    • 샘플 만들 때, 두 가지 맥락에서 정리하기
      1. 네 가지 소재별 팀에 모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 프레임 : 네 팀이 다를 수 밖에 없으나 최대한 일관된 형식으로 맞출 것
      2. 일반적 프레임과 상관없이 개별 팀에 적용할 수 있는 중심기사 프레임
    • 어떤 스토리를 이야기할 것인지, 이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무엇을 사용할 것인지(UX, User eXperience) 등을 고민하라
      • 즉, VR을 맹목적으로 그냥 만들어서 넣는 게 아니라, VR이 여기에 정말 필요하니까 넣는다는 식
    • 회의 참석을 못하신 분들은 상기 참석자들 중 같은 팀의 팀원으로부터 구체적인 사항을 전달받으시기 바랍니다.

향후 일정

  • 팀별 회의: 팀별로 중심기사 2개씩 만들기
    • 이것이 팀별 소재의 대표성을 가지려면, 해당 팀의 다양한 자료 및 그에 대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검토 후에 대표적인 중심기사 2개로 압축·선별해야 함을 유념해 주세요.
    • 팀별로 도출된 중심기사 2개씩을 '대문 - 중심기사' 페이지에 링크해 놓기
  • 연구보조원 전체회의 : 1/18(수) 저녁 7시
    • 준비된 팀별 중심기사들을 함께 검토하면서, 4팀에 공통 적용할 중심기사 프레임 논의
  • 교수님 포함 전체회의 : 1/19(목)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