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 군사(軍事)가 있을 때 또는 능(陵)에 행차하는 등 궁궐 밖으로 나갈 때 입었던 옷.[1]
-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군복은 서양식 복식으로 바뀌고 황태자는 원수복을 착용.[2]
복식구성
투구 형태의 모자, 상의, 바지, 견장, 견식줄, 허리띠, 신발, 장갑, 칼 등이 일습
관련항목
참고문헌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주석
-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80쪽.
-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27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