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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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말(赤襪)
이칭별칭 적색 버선
복식구분 기타
착용신분 왕실
착용성별 남성
관련복식 대례복(大禮服)



정의

대례복면복 일습 중 발에 신는 버선이다.

내용

복식구성

착용신분

황제, , 황태자, 왕세자가 착용 한다.

착용상황

국가 의례, 혼례 등의 대례복을 입을 때 사용한다.

기본 형태

  • 붉은색 버선.
  • 제사의 대상에게 ‘마음을 다해 신을 받는다[赤心奉神]’는 뜻을 표현하기 위해서 중국과 마찬가지로 붉은색의 버선을 신음.[1]

기타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황제 적말 A는 B를 착용한다
적말 A는 B를 착용한다
왕세자 적말 A는 B를 착용한다
적말 대례복 A는 B의 부분이다

참고문헌

  • 고광림, 『한국의 관복』, 화성사, 1995.
  • 金明淑, 「朝鮮時代 冕服의 考察-國葬都監儀軌 服玩圖說을 中心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3.
  • 金明淑, 「朝鮮時代 王世子 冕服」, 『한국복식학회지』 18권, 1992.
  • 金明淑, 「朝鮮後期 冕服의 變遷-國葬都監儀軌 服玩圖設을 통한 考察-」, 『한국복식학회지, 7권, 1983.
  • 金明淑, 「한국과 중국의 袞冕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4.
  • 김진구, 「背戌의 연구」, 『복식문화연구』 5권 4호, 복식문화학회, 1997.
  • 김진구, 「보션과 청의 명칭 연구」, 『복식문화연구』 6권 3호, 복식문화학회, 1998.
  • 손경자, 「버선의 연구」, 『복식』 2권, 한국복식학회, 1978.
  • 유희경, 「冕服에 關한 硏究」,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72.
  • 이은진, 조효진, 「조선말기 왕실복식 소재에 관한 연구」, 『한복문화』 11권 3호, 한복문화학회, 2008.
  • 이혜경, 「면복의 십이장문에 관한 연구-상징적 의미를 중심으로」, 『한복문화』 4권 4호, 한복문화학회, 2001
  • 인윤실, 「조선왕조시대 금박에 관한 연구」, 『복식』 2권, 한국복식학회, 1978.
  • 전혜숙, 「면복의 십이장문에 관한 연구-상징의의를 중심으로」, 동아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1.
  • 최규순, 「황제와 황후의 복식 어떻게 변화했나」, 『대한제국, 잊혀진 100년 전의 황제국』, 민속원, 2011.
  • 최규순, 『中國歷代帝王冕服硏究』, 동화대학출판부, 2007.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주석

  1.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61~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