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사 정지국사탑 및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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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사 정지국사탑 및 비 (楊平 龍門寺 正智國師塔 및 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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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양평 용문사 정지국사탑 및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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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 | Stele for |
한자 | 楊平 龍門寺 正智國師塔 및 碑 |
이칭 | 용문사 정지국사 승탑 및 비(龍門寺 正智國師 僧塔 ─ 碑) |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신점리) 용문사 |
문화재 지정번호 | 보물 제531호 |
문화재 지정일 | 1971년 7월 7일 |
찬자 | 권근(權近) |
서자 | 미상 |
각자 | 미상 |
서체 | 해서(楷書) |
승려 | 지천(智泉) |
건립연대 | 1398년(태조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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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의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사(龍門寺)에 있는 고려 후기의 승려 정지국사 지천(正智國師 智泉, 1324-1395)의 탑비.
내용
개요
높이 2.15m이고, 비는 높이 1.1m, 너비 60㎝, 두께 20㎝. 탑비는 받침돌과 비신(碑身)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신은 상부 좌우 모서리를 깎아낸 형태로 조선시대에 유행한 비갈(碑碣)형이다.[1] 비문은 권근(權近)이 지었다.
정지국사(正智國師)는 무학(無學)과 함께 나옹(懶翁)의 제자였던 승려로, 1395년(태조 4)에 61세의 나이로 입적하였다. 화장을 하자 많은 사리가 나왔으며, 1398년 제자 조안(祖眼) 등이 용문사(龍門寺)에 탑과 비를 세웠고, 나라에서는 정지국사(正智國師)라는 시호를 내렸다.[2]
이 탑비는 처음에는 정지국사탑에서 20m 아래 자연석 바위에 세워 놓았는데, 빠져 나와 경내에 뒹굴고 있던 것을 1970년경 지금의 위치에 세웠다.[3]
비문
앞면
뒷면
음기(陰記)에는 당시의 찬조자 명단이 6단 21행으로 적혀 있다.[4]
지식관계망
"그래프 삽입"
관련항목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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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자료
가상현실
갤러리
영상
주석
- ↑ "용문사 정지국사 승탑 및 비", 두산백과
- ↑ 이종익, "지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양평 용문사 정지국사탑 및 비, 문화재청
- ↑ 정충락, "양평 용문사 정지국사탑 및 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