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인천판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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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인천판유리
작가 박영선
제작연도 1975년
규격 300호(290.9x197cm)
유형 광공업
분류 유화
소장처 미상


개요

인천 판유리 공장의 전경을 그린 민족기록화이다.

설명

작품 소재

인천 판유리 공장은 1956년 2월 14일 운크라[1]의 지원으로 인천 만석동에 세워졌다. 이후 충주비료공장, 문경시멘트와 함께 3대 기간산업으로서 성장하였다. 1957년 대한유리공업기성회에서 인천 판유리 공장을 인수한 후 인천유리공업을 설립하였고, 이어서 한국유리공업으로 상호를 바꾸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작품 배경

작품의 배경이 되는 인천 판유리 공장은 1950년대 초기 한반도 유리 산업을 태동시킨 유일의 판유리 공장이었다. 1997년 6월 공장이 군산으로 이전되면서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

시각적 안내

오류: 그림이 잘못되었거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관련 민족기록화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박영선 박영선-인천판유리 A는 B를 그렸다 1975년
박영선-인천판유리 안동문화원 A는 B를 대여하였다 1991년 1월 9일-1992년 1월 8일
박영선-인천판유리 인천판유리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인천판유리 한국유리 A는 B를 인수하였다 1957년
인천판유리 충주비료공장 A는 B와 관련이 있다
인천판유리 문경시멘트 A는 B와 관련이 있다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975년 박영선이 박영선-인천판유리를 제작하였다.
1991년 1월 9일-1992년 1월 8일 안동문화원이 박영선-인천판유리를 대여하였다.
1957년 한국유리인천판유리를 인수하였다.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6.566477 128.734167 박영선-인천판유리이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 대여되었다.

그래프

참고문헌

주석

  1. U.N.K.R.A, 국제연합한국재건단(United Nations Korean Reconstruction Agency). 1950년 12월 1일 국제연합 총회 결의 410(V)에 따라 한국의 부흥과 재건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던 기구. *"국제연합한국재건단",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5월 08일.
  2. KKKK8155, "인천판유리(인천판초자) 공장", 『네이버 블로그 - 인천의 어제와 오늘』, 작성일: 2016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