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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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羅兀] | |
복식구분 | 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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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신분 | 궁중 |
착용성별 | 여성 |
관련복식 | 립(笠) |
정의
조선시대 상류층 여자들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사용한 쓰개이다.
내용
착용신분
상류층 부녀자들이 착용 하였다.
착용상황
왕실: 가례시 의례용이나 능행 등의 외출 시 사용한다.
궁녀: 내전에서 거동할 때 착용한다.
형태
립 위에 얹어 어깨를 가릴 정도의 길이이며, 꼭대기에 3~4개의 꽃장식을 달았다.
기타
고려시대의 몽수(蒙首)보다 길이가 조금 짧은 형태이다.
관련항목
의궤 → 복식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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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 너울 | A는 B를 보여준다 | |
상방정례 | 너울 | A는 B를 보여준다 |
인물 → 복식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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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 너울 | A는 B를 착용한다 | |
왕세자비 | 너울 | A는 B를 착용한다 | |
왕세손빈 | 너울 | A는 B를 착용한다 | |
궁녀 | 너울 | A는 B를 착용한다 |
참고문헌
김아람(2012), 「복식 고증을 통한 복온공주 혼례 친영반차도 구현」,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