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용도위(奮勇徒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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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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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표제 | 분용도위 |
한글표제 | 분용도위 |
한자표제 | 奮勇徒尉 |
관련어 | 서반(西班), 토관(土官) |
분야 | 정치/행정/관직·관품 |
유형 | 직역 |
지역 | 대한민국 |
시대 | 조선 |
집필자 | 신명호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분용도위(奮勇徒尉)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세종실록』 18년 윤6월 2일 |
내용
품계는 정8품이었으나 토관이 중앙 관직을 받을 때는 대개 한 등급을 낮추도록 되어있었으므로 문·무관 정직(正職)의 종8품에 해당한다. 함흥의 진북위에 3명, 평양의 진서위에 4명, 영변의 진변위에 3명, 경성의 진봉위에 3명을 두었으며, 의주의 경원위와 회령·경원의 회원위, 종성·온성·부령·경흥의 유원위, 강계의 진포위 등에도 각각 2명씩 배정되었다.
용례
初置鏡城府土官 (중략) 正八品奮勇徒尉中領副司正一(『세종실록』 18년 윤6월 2일)
참고문헌
- 『경국대전(經國大典)』
- 이장희, 「조선초기 토반무직의 성격」, 『한국사론』 7, 1980.
관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