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피화(白皮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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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보 | |
|---|---|
| 대표표제 | 백피화 |
| 한글표제 | 백피화 |
| 한자표제 | 白皮靴 |
| 상위어 | 담복(禫服), 상복(喪服) |
| 관련어 | 담제(禫祭), 연제(練祭), 졸곡(卒哭) |
| 분야 | 생활·풍속/의생활/이 |
| 유형 | 의복 |
| 지역 | 대한민국 |
| 시대 | 조선 |
| 집필자 | 이민주 |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 백피화(白皮靴) |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 『성종실록』 1년 7월 24일 | |
졸곡(卒哭) 후부터 길복(吉服)을 입기 전까지 상중(喪中)에 신는 흰색 가죽으로 만든 목이 긴 신.
내용
왕을 비롯하여 왕세자, 친자, 종친·문무백관이 졸곡 후 지내는 영사시제급조부의(迎賜諡祭及弔賻儀)·사시의(賜諡儀)·사제의(賜祭儀)·상제의(祥祭儀)·담제의(禫祭儀)를 치를 때 신는 흰색 가죽신이다.
용례
禮曹啓 世宗大王 文宗大王祥禫儀軌內 大祥日 (중략) 殿下權就齋殿 易服黲袍 翼善冠 烏犀帶 白皮靴 宗親 百官出就次 俱易服深染玉色圓領 烏紗帽 黑角帶 白皮靴 行祭如儀 禫日 殿下詣齋殿 具黲袍 翼善冠 烏犀帶 白皮靴(『성종실록』 1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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