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쟁(芽箏)"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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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0일 (일) 00:26 기준 최신판
| 주요 정보 | |
|---|---|
| 대표표제 | 아쟁 |
| 한글표제 | 아쟁 |
| 한자표제 | 芽箏 |
| 상위어 | 악기(樂器) |
| 동의어 | 아쟁(牙箏), 알쟁(軋箏) |
| 관련어 | 당악기(唐樂器), 현악기(絃樂器) |
| 분야 | 문화/예술/음악 |
| 유형 | 물품·도구 |
| 집필자 | 이숙희 |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 아쟁(芽箏) |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 『세종실록』 6년 11월 18일 | |
고려시대부터 사용한 당악기 아쟁(牙箏)의 또 다른 표기.
내용
아쟁(芽箏)은 고려시대부터 사용해온 7현으로 된 현악기이다. 활대로 줄을 문질러 소리를 내기 때문에 알쟁(軋箏)이라고도 한다. 『세종실록』 에는 ‘芽箏’으로 표기되어 있다.
용례
禮曹啓 本朝樂部 只有笙二部 元是中朝所賜 其一朽破已久 國家再設樂器都監 (중략) 新造和十四竽十五 (중략) 又造琴八瑟十大箏笌箏各三(『세종실록』 6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