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마포(生麻布)"의 두 판 사이의 차이
sillokwiki
(XML 가져오기) |
(XML 가져오기)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 ||
{{의복|대표표제=생마포|한글표제=생마포|한자표제=生麻布|대역어=|상위어=마포(麻布)|하위어=|동의어=|관련어=생마포대(生麻布帶), 참최(斬衰)|분야=생활·풍속/의생활/직물|유형=의복|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윤양노|용도=|시기=|관련의례행사=|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3411|실록연계=}} | {{의복|대표표제=생마포|한글표제=생마포|한자표제=生麻布|대역어=|상위어=마포(麻布)|하위어=|동의어=|관련어=생마포대(生麻布帶), 참최(斬衰)|분야=생활·풍속/의생활/직물|유형=의복|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윤양노|용도=|시기=|관련의례행사=|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3411|실록연계=}} |
2017년 12월 9일 (토) 20:44 기준 최신판
주요 정보 | |
---|---|
대표표제 | 생마포 |
한글표제 | 생마포 |
한자표제 | 生麻布 |
상위어 | 마포(麻布) |
관련어 | 생마포대(生麻布帶), 참최(斬衰) |
분야 | 생활·풍속/의생활/직물 |
유형 | 의복 |
지역 | 대한민국 |
시대 | 조선 |
집필자 | 윤양노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생마포(生麻布) |
누이지 않아 거친 삼베.
내용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상중에 입는 참최(斬衰)는 모두 아주 굵은 생마포(生麻布)를 쓰며, 재최(齋衰)는 그 의상이 모두 참최와 같은데, 다만 그다음 등급의 굵은 생마포를 사용하였다. 보통 참최에는 3승(升), 재최에는 4~6승포를 썼다.
용례
斬衰(斬 不緝也) 衣裳 皆用極麤生麻布[『세종실록』 오례 흉례서례 상복 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