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리선(興利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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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보 | |
|---|---|
| 대표표제 | 흥리선 |
| 한글표제 | 흥리선 |
| 한자표제 | 興利船 |
| 상위어 | 왜선(倭船) |
| 하위어 | 포어흥리선(捕魚興利船), 흥리왜선주(興利倭船主) |
| 동의어 | 상판왜선(商販倭船), 흥리왜선(興利倭船) |
| 관련어 | 사송선(使送船), 상선(商船), 상왜(商倭), 왜객사선(倭客使船), 흥리왜(興利倭), 흥리왜인(興利倭人) |
| 분야 | 정치/외교/외교사안 |
| 유형 | 개념용어 |
| 지역 | 대한민국/일본 |
| 시대 | 조선 |
| 집필자 | 김동철 |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 흥리선(興利船) |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 『태종실록』 7년 7월 27일 | |
교역을 목적으로 조선에 건너오는 일본인, 즉 흥리왜인(興利倭人)이 타고 오는 배.
내용
어염(魚鹽)이나 약탈한 목면 등 중국 물품을 싣고 와서 조선의 미곡과 교역하였다. 처음에는 대마도 이외의 지역에서도 왔지만, 점차 대마도가 독점하였다.
용례
興利倭船 於各浦散泊 窺覘兵船虛實 實爲未便(『태종실록』 7년 7월 27일)
참고문헌
- 長節子, 『中世國境海域の倭と朝鮮』, 吉川弘文館,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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