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탄자(鐵彈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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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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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표제 | 철탄자 |
한글표제 | 철탄자 |
한자표제 | 鐵彈子 |
관련어 | 탄환(彈丸), 포탄(砲彈) |
분야 | 정치/군사·국방/병기 |
유형 | 물품·도구 |
지역 | 대한민국 |
시대 | 조선 |
집필자 | 강신엽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철탄자(鐵彈子)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세종실록』 7년 1월 22일 |
총통 또는 화포에 넣어서 발사하는 탄환류.
내용
철탄자는 각종 총통이나 화포에 넣어서 발사할 수 있는 탄환을 말한다. 총통이나 화포의 피사체는 화살 또는 탄환, 포탄 등이 있었다. 탄환의 경우에는 낱개를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개를 한꺼번에 넣어서 발사하여 살상력을 보다 극대화하였다.
용례
全羅道監司進新鑄天字鐵彈子一千一百四箇 唐小鐵彈子一千五百七十八箇 次小鐵彈子六百十六箇(『세종실록』 7년 1월 22일)
참고문헌
- 『융원필비(戎垣必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