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朴尙敦)
sillokwiki
주요 정보 | |
---|---|
대표표제 | 박상돈 |
한글표제 | 박상돈 |
한자표제 | 朴尙敦 |
분야 | 사회·신분/의원, 학자/의학자 |
유형 | 인물 |
지역 | 한국 |
시대 | 조선 후기 |
왕대 | 정조 |
집필자 | 박은화 |
출신 | 중인 |
성별 | 남자 |
주거지 | 경상도 칠곡(漆谷) |
저술문집 | 『진역방(疹疫方)』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박상돈(朴尙敦) |
총론
[ 생몰년 미상]. 조선 후기 정조 때 활동한 의원. 경상도 칠곡(漆谷) 출신이다.
정조 시대 활동
경상도 칠곡에서 한의원 활동을 하면서 1786년(정조 10) 5월 의서 『진역방(疹疫方)』을 저술하였다. 이 의서는 고방(古方)인 『두과휘편(痘科彙編)』의 마진(麻疹: 지금의 홍역)에 관한 부분을 참고로 하여 저술한 것인데, 홍역에 대한 치료법이 적절하였으므로, 원문과 한글로 번역 출간하여 팔도에 내려 보냈다.
참고문헌
- 『정조실록(正祖實錄)』
- 『일성록(日省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