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후(南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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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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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표제 | 남후 |
한글표제 | 남후 |
한자표제 | 南垕 |
분야 | 인물 |
유형 | 문신 |
지역 | 한국 |
시대 | 조선 |
왕대 | 현종~숙종 |
집필자 | 이기순 |
자 | 재원(載元) |
호 | 퇴촌(退村) |
출신 | 양반 |
성별 | 남자 |
출생 | 1644년(인조 22) |
본관 | 의령(宜寧) |
주거지 | 함창(咸昌) |
증조부 | 남영(南嶸) |
조부 | 남창조(南昌祖); 현령(縣令) |
부 | 남극로(南極老) |
모_외조 | 이씨(李氏); 이영선(李榮先)의 딸 |
처_장인 | (첫째부인) 이씨(李氏); 이숭언(李崇彦)의 딸 (둘째부인) 권씨(權氏); 권덕연(權德淵)의 딸 |
자녀 | (1자) 남도익(南圖翼); 문과 급제, 성균관 박사(博士)⋅전적(典籍)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남후(南垕) |
총론
[1644년(인조 22)∼졸년 미상.] 조선 후기 현종~숙종 때의 문신. 행직(行職)은 사간원 정언(正言)⋅사헌부 집의(執義)⋅승지(承旨)이다. 자(字)는 재원(載元)이고, 호(號)는 퇴촌(退村)이다. 본관은 의령(宜寧)이고, 거주지는 경상도 함창(咸昌)이다. 아버지는 남극로(南極老)이고, 어머니 이씨(李氏)는 이영선(李榮先)의 딸이다. 남인(南人)의 대간(臺諫)으로 활동하였다.
현종 시대 활동
1662년(현종 3) 사마시(司馬試) 진사과(進士科)로 합격하였는데, 나이가 19세였다.[<사마방목>]
1669년(현종 10) 식년(式年) 문과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였는데, 나이가 26세였다.[<문과방목>]
숙종 시대 활동
1678년(숙종 4) 사헌부 장령(掌令)에 임명되었고, 1679년(숙종 5) 사간원 정언(正言)이 되었다가, 사헌부 집의(執義)가 되었다. 남인(南人)의 대간(臺諫)으로 활동하며, 안여악(安如岳)⋅김준상(金儁相)⋅민취도(閔就道) 등과 함께 서인(西人)의 영수 송시열(宋時烈)을 탄핵하고 법대로 처벌하도록 청하였다.
1680년(숙종 6) 동부승지(同副承旨)로 발탁되었다가, <경신대출척(庚申大黜陟)> 때 평안도 중화부사(中和府使)로 좌천되었다.
후손
첫째부인 이씨(李氏)는 이숭언(李崇彦)의 딸이고, 둘째부인 권씨(權氏)는 권덕연(權德淵)의 딸이다.[<방목>] 아들 남도익(南圖翼)은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 박사(博士)⋅전적(典籍)을 지냈다.
참고문헌
- 『숙종실록(肅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사마방목(司馬榜目)』
- 『남파집(南坡集)』
- 『목재집(木齋集)』
- 『병와집(甁窩集)』
- 『서원등록(書院謄錄)』
- 『손재집(損齋集)』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우헌집(寓軒集)』
- 『학당유고(鶴塘遺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