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高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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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보 | |
|---|---|
| 대표표제 | 고현 |
| 한글표제 | 고현 |
| 한자표제 | 高晛 |
| 분야 | 인물 |
| 유형 | 무신 |
| 지역 | 한국 |
| 시대 | 조선 |
| 왕대 | 선조 |
| 집필자 | 이현숙 |
| 자 | 경회(景晦) |
| 봉작 |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
| 출신 | 양반 |
| 성별 | 남자 |
| 본관 | 제주(濟州) |
| 주거지 | 부안(扶安) |
| 부 | 고사렴(高士廉); 훈련원 판관(判官) |
| 형제 | (형) 고희(高曦); 풍천부사(豊川府使), 영성군(寧城君) |
| 자녀 | (1자) 고홍달(高弘達) (2자) 고홍건(高弘建) |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 고현(高晛) | |
목차
총론
[생몰 연대 미상.] 조선 중기 선조 때의 무신. 행직(行職)은 성주판관(星州判官)이고, 봉작(封爵)은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이며, 증직(贈職)은 병조 참의이다. 자(字)는 경회(景晦)이다. 본관은 제주(濟州)이고, 거주지는 부안(扶安)이다. 아버지는 훈련원 판관(判官)고사렴(高士廉)이다. 풍천부사(豊川府使)고희(高曦)의 동생이다.
선조 시대 활동
무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갔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당시 성주판관(星州判官)으로 재임하였는데, 성을 버리고 먼저 도망하였다고 하여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다.
그 뒤 아들 고홍달(高弘達)·고홍건(高弘建)과 함께 왕을 호위하여 의주에 간 공으로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녹훈되었고, 이후 병조 참의로 증직되었다.
후손
슬하에 2남을 두었는데, 장남은 고홍달(高弘達)이고, 차남은 고홍건(高弘建)이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난중잡록(亂中雜錄)』
- 『동상집(東湘集)』
- 『호남삼강록(湖南三綱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