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지(高鳳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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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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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표제 | 고봉지 |
한글표제 | 고봉지 |
한자표제 | 高鳳智 |
분야 | 인물 |
유형 | 무신 |
지역 | 한국 |
시대 | 조선 |
왕대 | 태조~태종 |
집필자 | 이현숙 |
자 | 중명(仲明) |
출신 | 양반 |
성별 | 남자 |
사망 | 1411년(태종 11) |
본관 | 제주(濟州) |
주거지 | 제주 |
조부 | 고순원(高順元) |
부 | 고신걸(高臣傑); 탐라성주(耽羅星主) |
형제 | (형) 고봉인(高鳳仁) (형) 고봉의(高鳳義) (형) 고봉례(高鳳禮); 우군동지총제(右軍同知摠制) |
자녀 | (1자) 고득종(高得宗);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고봉지(高鳳智) |
총론
[생년미상∼1411년(태종 11)] 조선 전기 태조~태종 때의 무신. 행직(行職)은 상호군(上護軍)이다. 자(字)는 중명(仲明)이다. 본관은 제주(濟州)이고, 거주지도 제주이다. 아버지는 탐라성주(耽羅星主) 고신걸(高臣傑)이고, 형은 조선 태종 때 우군동지총제(右軍同知摠制)를 지낸 고봉례(高鳳禮)이다.
태조 시대 활동
고려 말에 출사하여 대장군(大將軍)을 지냈다. 조선 초기에 상호군(上護軍)과 병조 판서(判書)를 지냈다.
태종 시대 활동
1411년(태종 11) 7월 4일 상호군으로 재임하던 중, 고향 제주에서 세상을 떠났다.
후손
슬하에 아들 1명을 두었는데, 한성부 판윤(判尹)을 지낸 고득종(高得宗)이다.
참고문헌
- 『태조실록(太祖實錄)』
- 『태종실록(太宗實錄)』
- 『고씨세록(高氏世祿)』
- 『탐라성주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