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훈위_서성대훈장|대훈위 서성대훈장(大勳位瑞星大勳章)은 대한제국의 훈장 가운데 최고 훈장인 대훈위 금척대훈장 다음가는 훈장이다. 훈장은 1900년(광무 4년)에 제정되었으며, 명칭은 국초(國初)의 옛 사실에서 유래하였고, 정장과 부장으로 구성되었다. 황족과 문무관 중에서 대훈위이화대수장을 받은 자가 특별한 훈공이 있을 때 황제의 특지(特旨)로 수여되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