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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https://www.nfm.go.kr/common/data/home/relic/detailPopup.do?seq=PS0100200100101120200000 국립민속박물관 ＞ 소장품 ☞ 어사화 및 어사화판(복제품)(소장품번호 민속011202)] || 3D-어사화_복두 || [[references]] || 어사화(재현품) <br/> 길이 200㎝, 너비 13.5㎝ || <html><img width="6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2.jpg"/></html> | + | | [https://www.nfm.go.kr/common/data/home/relic/detailPopup.do?seq=PS0100200100101120200000 국립민속박물관 ＞ 소장품 ☞ 어사화 및 어사화판(복제품)(소장품번호 민속011202)] || 3D-어사화_복두 || [[references]] || 어사화(재현품) <br/> 길이 200㎝, 너비 13.5㎝ || <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2.jpg"><img width="6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2.jpg"/></a></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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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https://www.nfm.go.kr/common/data/home/relic/detailPopup.do?seq=PS0100200100101120200000 국립민속박물관 ＞ 소장품 ☞ 어사화 및 어사화판(복제품)(소장품번호 민속011202)] || 3D-어사화_복두 || [[references]] || 복두 유물 <br/>너비 45㎝, 높이: 20㎝ <br/>문무과(文武科)에 급제한 사람이나 의례에 따라 격식을 갖추기 위해 머리에 착용하는 관모이다. 종이로 만들어진 틀 위에 천이 씌워졌다. 모부(帽部)의 양 측면에 어사화를 끼울 수 있도록 고리가 달리고, 양 측면 상단과 뒷면 하단에 여러 갈래의 끈이 묶여 있다. <br/>유물은 많이 낡았지만 전체적인 구조를 참고한다. 앞의 사진과 같이 복두는 검정색에 홍색술을 단 형태로 제작한다. <br/>옆모습에서 보면, 어사화를 꽂을 수 있는 5개의 링이 양쪽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br/>뒷모습을 보면, 양쪽 모체를 잡아당겨 묶는 방식으로 묶인 홍색실을 볼 수 있다. || <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3.jpg"/></html> <br/><br/><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4.jpg"/></html> <br/><br/><html><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5.jpg"/></html> | + | | [https://www.nfm.go.kr/common/data/home/relic/detailPopup.do?seq=PS0100200100101120200000 국립민속박물관 ＞ 소장품 ☞ 어사화 및 어사화판(복제품)(소장품번호 민속011202)] || 3D-어사화_복두 || [[references]] || 복두 유물 <br/>너비 45㎝, 높이: 20㎝ <br/>문무과(文武科)에 급제한 사람이나 의례에 따라 격식을 갖추기 위해 머리에 착용하는 관모이다. 종이로 만들어진 틀 위에 천이 씌워졌다. 모부(帽部)의 양 측면에 어사화를 끼울 수 있도록 고리가 달리고, 양 측면 상단과 뒷면 하단에 여러 갈래의 끈이 묶여 있다. <br/>유물은 많이 낡았지만 전체적인 구조를 참고한다. 앞의 사진과 같이 복두는 검정색에 홍색술을 단 형태로 제작한다. <br/>옆모습에서 보면, 어사화를 꽂을 수 있는 5개의 링이 양쪽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br/>뒷모습을 보면, 양쪽 모체를 잡아당겨 묶는 방식으로 묶인 홍색실을 볼 수 있다. || <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3.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3.jpg"/></a></html> <br/><br/><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4.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4.jpg"/></a></html> <br/><br/><html><a href="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5.jpg"><img width="120" src="http://dhlab.aks.ac.kr/~hyunseung/hanyang/2022/3DNote/복식079_어사화복두_05.jpg"/></a></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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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3일 (수) 01:16 기준 최신판
목차
Definition
조선시대의 과거제는 태조에 의해 기본 방향이 세워지고 세종대에 이르러서 제도가 정립된다. 성종대에 발간된 『경국대전』에서 과거 제도가 구체적으로 법제화 되었으며, 이후 보완 개정하여 영조대에 『속대전』에 명시된다.[1] 과거시험의 결과가 나오면 합격자를 발표하는데 이를 방방(放榜)이라 하였다.[2]
조선 후기 대과 급제자의 복식은 공복(公服)이다. 공복에는 복두(幞頭)와 야대(也帶)를 착용하고 홀(笏)과 흑화(黑靴) 등을 갖춘다.[3] 그리고 급제자에게 어사화를 내렸다. 어사화는 두 개의 대오리 밑 부분을 종이로 함께 싸서 묶고 위로는 대오리가 각각 벌어지도록 했다. 이런 대오리를 두 조(組)로 하고 접시꽃 형상의 종이꽃을 여러 개 붙였다. 어사화의 길이는 매우 길었으며, 복두의 좌우에 꽂고 끝에 실을 묶어 홀에 연결하거나 입에 물고 있기도 하였다.[4]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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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사화_복두 | Clothing | 복식 | 쓰개 | 어사화 복두(御賜花幞頭) | 어사화 복두 | 御賜花幞頭 | Eosahwa Bokdu |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어사화_복두 |  |
2022:김현승 |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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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무과_방방복식 | 야자대 | hasPart | ||
| 문무과_방방복식 | 목홀 | hasP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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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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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용환, 『동츈댱뎐』, 대전선사박물관, 2010. | 3D-어사화_복두 | references | 송종오(1828-1904) 복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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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민속박물관 ＞ 소장품 ☞ 어사화 및 어사화판(복제품)(소장품번호 민속011202) | 3D-어사화_복두 | references | 어사화(재현품) 길이 200㎝, 너비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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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민속박물관 ＞ 소장품 ☞ 어사화 및 어사화판(복제품)(소장품번호 민속011202) | 3D-어사화_복두 | references | 복두 유물 너비 45㎝, 높이: 20㎝ 문무과(文武科)에 급제한 사람이나 의례에 따라 격식을 갖추기 위해 머리에 착용하는 관모이다. 종이로 만들어진 틀 위에 천이 씌워졌다. 모부(帽部)의 양 측면에 어사화를 끼울 수 있도록 고리가 달리고, 양 측면 상단과 뒷면 하단에 여러 갈래의 끈이 묶여 있다. 유물은 많이 낡았지만 전체적인 구조를 참고한다. 앞의 사진과 같이 복두는 검정색에 홍색술을 단 형태로 제작한다. 옆모습에서 보면, 어사화를 꽂을 수 있는 5개의 링이 양쪽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뒷모습을 보면, 양쪽 모체를 잡아당겨 묶는 방식으로 묶인 홍색실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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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 블로그 ☞ ［고문헌을 통해 본 선현의 삶 30］ 과거 급제, 그 명예로운 귀향 | 3D-어사화_복두 | references | 풍산김씨 영감댁 기탁자료 김두흠이 받은 복두와 어사화의 모습이다. 어사화와 복두가 완전히 보존되어 문과급제자의 의전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자료이다. 사진과 같이 복두 양쪽에 어사화 두 가지씩 꽂고 홍색 술을 양옆과 뒤에 늘인 형태로 제작한다. 어사화는 사진과 같이 앞으로 휘어야 한다. 양쪽 중 좀 더 많이 굽어 있는 형태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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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Resource
- type: 해설, 참고, 원문 / 사진, 동영상, 도면, 그림, 지도, 3D_지도, 3D_모델
Bibliography
| id | type | bibliographic index | online resource | url |
|---|---|---|---|---|
| ISBN:9788994215013 | 단행본 | 류용환, 『동츈댱뎐』, 대전선사박물관, 2010. | 대전선사박물관 | |
| RISS:T15055096 | 논문 | 진덕순, 「조선 유생의 문과 급제와 복식문화 연구」, 안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9. | RISS | http://www.riss.kr/link?id=T15055096 |
| KCI:ART002743861 | 논문 | 이은주·진덕순, 「조선시대 생원·진사의 방방 복식제도」, 『국학연구』 45, 한국국학진흥원, 2021. | KCI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743861 |
- id: 인용전거
- type: 단행본, 논문, 도록, 자료집
- online resource: KCI, RISS, DBpia, 네이버 학술정보 .....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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