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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종실록오례]] || [[비-匕]] || [[documents]] ||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예서(禮書)』]]에 이르기를, “비(匕)는 길이가 3尺이나 혹은 5尺이나 되니, 서직(黍稷)의 비가 있고, 생체(牲體)의 비가 있고, 소비(疏匕)가 있으니, 세 가지의 비는 가시나무로써 한다. 늠인(廩人) 의 개(槪) 는 서직(黍稷)의 비(匕)요, 옹인(雍人)의 개(槪)는 생체(牲體)의 비(匕)이니, 생체의 비는 도비(挑匕)이다. 그 제도는, 서직의 비는 도비보다 작고, 도비는 소비보다 작다. 유사(有司)가 제찬(祭饌)을 걷어치우면, 사마(司馬)가 두 손으로 도비의 자루를 잡고 청주(淸酒)를 떠내어 소비에 붓는데, 이와 같이 하기를 세 번 한다. 도비로써 떠난 뒤에 소비에 붓는 것이 세 번이나 된다면, 소비가 큰 것이다.” 고 하였다. 禮書云匕長三尺或五尺有黍稷之匕有牲體之匕有疏匕三匕以棘廩人之槪黍稷之匕也雍人之所槪牲體之匕也牲體之匕挑匕也其制則黍稷之匕小於挑匕桃匕小於疏有司徹司馬以二手執挑匕柄以挹渣사注于疏匕若是者三挹之以挑匕然後注于疏匕者三則疏匕大矣 <ref>『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_001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조선왕조실록』<sup>online</sup></online></html>, 국사편찬위원회. | + | | [[세종실록오례]] || [[세종실록오례:길례서례:제기도설:비-匕]] || [[hasPart]] || |
− | <br/>『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709 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9b03.jpg"/></html><br/>국사편찬위원회[http://sillok.histor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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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종실록오례_비-匕]] || [[비-匕]] || [[isVersionOf]] ||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예서(禮書)』]]에 이르기를, “비(匕)는 길이가 3尺이나 혹은 5尺이나 되니, 서직(黍稷)의 비가 있고, 생체(牲體)의 비가 있고, 소비(疏匕)가 있으니, 세 가지의 비는 가시나무로써 한다. 늠인(廩人) 의 개(槪) 는 서직(黍稷)의 비(匕)요, 옹인(雍人)의 개(槪)는 생체(牲體)의 비(匕)이니, 생체의 비는 도비(挑匕)이다. 그 제도는, 서직의 비는 도비보다 작고, 도비는 소비보다 작다. 유사(有司)가 제찬(祭饌)을 걷어치우면, 사마(司馬)가 두 손으로 도비의 자루를 잡고 청주(淸酒)를 떠내어 소비에 붓는데, 이와 같이 하기를 세 번 한다. 도비로써 떠난 뒤에 소비에 붓는 것이 세 번이나 된다면, 소비가 큰 것이다.” 고 하였다. 禮書云匕長三尺或五尺有黍稷之匕有牲體之匕有疏匕三匕以棘廩人之槪黍稷之匕也雍人之所槪牲體之匕也牲體之匕挑匕也其制則黍稷之匕小於挑匕桃匕小於疏有司徹司馬以二手執挑匕柄以挹渣사注于疏匕若是者三挹之以挑匕然後注于疏匕者三則疏匕大矣 <ref>『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_001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조선왕조실록』<sup>online</sup></online></html>, 국사편찬위원회. | + | | [[세종실록오례:길례서례:제기도설:비-匕]] || [[세종실록오례_비-匕]] || [[depicts]] || |
− | <br/>『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709 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9b03.jpg"/></html><br/>국사편찬위원회[http://sillok.histor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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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조오례의_비-匕]]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예서(禮書)』]]에 이르기를, “비(匕)의 길이는 3尺, 혹은 5尺이다. 서직(黍稷)에 쓰는 비(匕)가 있고, 생체(牲體)에 쓰는 비(匕)가 있으며 소비(䟽匕)가 있다. 이 삼비(三匕)는 극목(棘木)으로 만든다. 늠인(廩人)이 서직(黍稷)을 평미레[平木]하는 비(匕)가 있고, 옹인(雍人)이 생체(牲體)를 뜨는 비(匕)가 있다. 생체(牲體)에 쓰는 비(匕)는 도비(挑匕)이다. 그 제도는 서직(黍稷)에 쓰는 비(匕)는 도비(挑匕)보다 작고, 도비(挑匕)는 소비(疏匕)보다 작다. 유사(有司)가 물러가면 사마(司馬)가 두 손으로 도비의 자루를 잡고 국을 떠서 소비에 붓는데 이렇게 세 번을 한다. 도비로 뜬 뒤에 소비에 붓기를 세 번 한다면 소비는 큰 것이다. 禮書云匕長三尺或五尺有黍稷之匕有牲體之匕有䟽匕三匕以棘廪人之摡黍稷之匕也雍人之所摡牲體之匕也牲體之匕挑匕也其制則黍稷之匕小於挑匕挑匕小於䟽有司徹司馬以二手執挑匕柄以挹湆注于䟽匕若是者三挹之以挑匕然後注于䟽匕者三則䟽匕大矣 <ref>『國朝五禮序例』 1권, 길례 제기도설,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匕], <html><online style="color:purple">『규장각원문검색서비스』<sup>online</sup></online></html>,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 | | [[세종실록오례:길례서례:제기도설:비-匕]] || [[예서]] || [[references]] || |
− | <br/>『국조오례의서례』 1권, 길례 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300 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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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0300/1200x1200/ratio/ktc000300-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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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예전_비-匕]]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대한예전 권3,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예서(禮書)』]]에 이르기를, “비(匕)의 길이는 3尺, 혹은 5尺이다. 서직(黍稷)의 비(匕)가 있고, 생체(牲體)의 비(匕)가 있고, 소비(疎匕)가 있다. 이 삼비(三匕)는 가시나무[棘]로 만든다. 늠인(廩人)이 서직(黍稷)을 평미레[槪]하는 비(匕)가 있고, 옹인(雍人)의 평미레[槪]하는 비(匕)는 생체(牲體)를 뜨는 비(匕)다. 생체(牲體)에 쓰는 비(匕)는 도비(挑匕)이다. 그 제도는 서직(黍稷)에 쓰는 비(匕)는 도비(挑匕)보다 작고, 도비(挑匕)는 소비(疎匕)보다 작다. 유사(有司)가 물러가면 사마(司馬)가 두 손으로 도비의 자루를 잡고 국을 떠서 소비에 붓는데 이렇게 세 번을 한다. 도비로 뜬 뒤에 소비에 붓기를 세 번 한다면 소비는 큰 것이다. 禮書云匕長三尺或五尺有黍稷之匕有牲軆之匕有疎匕三匕以棘廪人之槪黍稷之匕也雍人之所槪牲體之匕也牲軆之匕挑匕也其制則黍稷之匕小於挑匕挑匕小於疎有司徹司馬以二手執挑匕柄以浥湆注于疎匕若是者三挹之以挑匕然後注于疎匕者三則疎匕大矣 <ref>『대한예전』 3권, 길례 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488 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 + | | [[세종실록오례_비-匕]] || [[비-匕]] || [[type]] || |
− | ||<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1488/1200x1200/ratio/ktc001488-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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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묘의궤_비-匕]]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종묘의궤 권1, 종묘제기도설(宗廟祭器圖說)> [[예서|『예서(禮書)』]]에 이르기를,"비(匕)의 길이는 3尺, 혹은 5尺이다. 서직(黍稷)에 사용하는 비가 있고, 생체(牲體)에 사용하는 비가 있으며, 소비(疏匕)가 있다. 세 가지 비는 가시나무[以]를 사용하여 만든다. 늠인(廩人)이 쓰는 평미레[槪]가 서직에 사용하는 비이고, 옹인(雍人)이 쓰는 평미레는 생체에 사용하는 비이다. 생체에 사용하는 비는 요비(桃匕)이다. 그 제도는, 서직에 사용하는 비는 요비보다 작고, 요비는 소비보다 작다."라고 하였다.『유사철(有司徹)』에 “사마(司馬)가 양손으로 요비의 자루를 잡고 고기 국물을 떠서 소비에 따른다. 이와 같이 하기를 세 번 한다.” 하였다. 요비로 국물을 뜬 뒤에 소비에 따른 것이 세 번 이니, 소비가 크다. 禮書云匕長三尺或五尺有黍稷之匕有牲體之匕有疏匕三匕以棘廩人之槪黍稷之匕也壅人之所槪牲體之匕也牲體之匕桃匕也其制則黍稷之匕小於桃匕桃匕小於疏有司徹司馬以二手執桃匕柄以挹湆注于疏匕若是者三挹之以桃匕然後注于疏匕者三則疏匕大矣 <ref>『종묘의궤』 1권, 종묘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013 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 + | | [[국조오례의_비-匕]]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
− | ||<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1013/1200x1200/ratio/ktc001013-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br/><html><img width="120" src="http://dh.aks.ac.kr/Encyves/wiki/images/8/8f/궁중기록화_물품_비_종묘의궤_규장각.jpg"/></html><br/>규장각한국학연구원[http://e-kyujanggak.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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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직서의궤_정비]] || [[세종실록오례_비-匕]] || [[documents]]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예서(禮書)』]]에 말하기를, “비(匕)는 길이가 3尺이고, 가시나무[棘木]를 써서 만드니, 생체(生體)를 옮기는 도구이다.”라고 하였다. 『집례(集禮)』 에 “구름 그림을 새겨 넣는다. 엽(葉)은 길이가 8寸, 너비가 3寸, 모두 단칠(丹漆)을 한다.”라고 하였다. 필(畢)은 모양이 비녀[叉]와 같고 그것으로 고기를 들어올린다. “잎의 너비는 3寸인데 가운데 1寸을 새겨 없앤다. 자루의 길이는 2尺 4寸이다. 그 자루의 끝과 양쪽 잎은 모두 주칠(朱漆)을 한다.”라고 하였다. 禮書云匕長三尺用棘所以載牲體也集禮云刻畫雲氣葉長八寸博三寸皆丹漆畢狀如叉用以擧肉葉博三寸中鏤去一寸柄長二尺四寸漆柄末及兩葉皆朱<ref>『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祭器圖說),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297 정비(鼎匕)],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탈』<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 + | | [[종묘의궤_비-匕]]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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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모궁의궤_정필(鼎匕)]]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경모궁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예서(禮書)』]]에 이르기를, “비(匕)는 길이가 3尺이고, 가시나무[棘木]를 써서 만드니, 생체(生體)를 옮기는 도구이다.”라고 하였다. 『집례(集禮)』 에 “구름 그림을 새겨 넣는다. 엽(葉)은 길이가 8寸, 너비가 3寸이고, 모두 주칠(朱漆)을 한다.”라고 하였다. 필(畢)은 모양이 비녀[叉]와 같고 그것으로 고기를 들어올린다. 엽의 너비는 3寸이고 가운데 1寸를 파낸다. 자루의 길이는 2尺 4寸이다. 자루 끝 부분과 양쪽 엽은 모두 주칠(朱漆)을 한다. 禮書云匕長三尺用棘所以載牲體也集禮云刻畵雲氣葉長八寸博三寸皆丹漆畢狀如叉用以擧肉葉博三寸中鏤去一寸柄長二尺四寸漆柄末及兩葉皆朱 <ref>『경모궁의궤』 1권, 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175 정필 (鼎匕)],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탈』<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1175/1200x1200/ratio/ktc001175-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 + | | [[종묘의궤_서직비]]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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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_비-匕]]<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 기록유산 Encyves』<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html><img width="60" src="http://dh.aks.ac.kr/Encyves/wiki/images/d/d9/궁중기록화_물품_비_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_고궁.png"/></html><br/>AKS Encyves[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 | + | | [[사직서의궤_정비]] || [[세종실록오례_비-匕]] || [[documen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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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직서의궤_정비]]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예서(禮書)』]]에 말하기를, “비(匕)는 길이가 3尺이고, 가시나무[棘木]를 써서 만드니, 생체(生體)를 옮기는 도구이다.”라고 하였다. 『집례(集禮)』 에 “구름 그림을 새겨 넣는다. 엽(葉)은 길이가 8寸, 너비가 3寸, 모두 단칠(丹漆)을 한다.”라고 하였다. 필(畢)은 모양이 비녀[叉]와 같고 그것으로 고기를 들어올린다. “잎의 너비는 3寸인데 가운데 1寸을 새겨 없앤다. 자루의 길이는 2尺 4寸이다. 그 자루의 끝과 양쪽 잎은 모두 주칠(朱漆)을 한다.”라고 하였다. 禮書云匕長三尺用棘所以載牲體也集禮云刻畫雲氣葉長八寸博三寸皆丹漆畢狀如叉用以擧肉葉博三寸中鏤去一寸柄長二尺四寸漆柄末及兩葉皆朱<ref>『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祭器圖說),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297 정비(鼎匕)],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탈』<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 + | | [[경모궁의궤_정필]]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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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종실록오례_비-匕]] || [[비-匕]] || [[isVersionOf]] ||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예서(禮書)』]]에 이르기를, “비(匕)는 길이가 3尺이나 혹은 5尺이나 되니, 서직(黍稷)의 비가 있고, 생체(牲體)의 비가 있고, 소비(疏匕)가 있으니, 세 가지의 비는 가시나무로써 한다. 늠인(廩人) 의 개(槪) 는 서직(黍稷)의 비(匕)요, 옹인(雍人)의 개(槪)는 생체(牲體)의 비(匕)이니, 생체의 비는 도비(挑匕)이다. 그 제도는, 서직의 비는 도비보다 작고, 도비는 소비보다 작다. 유사(有司)가 제찬(祭饌)을 걷어치우면, 사마(司馬)가 두 손으로 도비의 자루를 잡고 청주(淸酒)를 떠내어 소비에 붓는데, 이와 같이 하기를 세 번 한다. 도비로써 떠난 뒤에 소비에 붓는 것이 세 번이나 된다면, 소비가 큰 것이다.” 고 하였다. 禮書云匕長三尺或五尺有黍稷之匕有牲體之匕有疏匕三匕以棘廩人之槪黍稷之匕也雍人之所槪牲體之匕也牲體之匕挑匕也其制則黍稷之匕小於挑匕桃匕小於疏有司徹司馬以二手執挑匕柄以挹渣사注于疏匕若是者三挹之以挑匕然後注于疏匕者三則疏匕大矣 <ref>『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_001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조선왕조실록』<sup>online</sup></online></html>, 국사편찬위원회. | + | |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_비-匕]] || [[세종실록오례_비-匕]] || [[isRelatedTo]] || |
− | <br/>『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709 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9b03.jpg"/></html><br/>국사편찬위원회[http://sillok.histor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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