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조선시대 왕세자의 상복(常服)으로 목이 둥근 단령 (團領) 형태의 포(袍)이다.[1] 곤룡포의 색상과 보(補)에 표현된 용의 발톱 수 등이 착용자의 신분을 나타낸다. 왕세자의 상복의 곤룡포는 흑단(黑緞)이나 흑사(黑紗)로 만들고, 형태는 왕의 곤룡포와 같으며 가슴과 등, 양어깨에 발톱이 4개인 '사조원룡보(四爪圓龍補)'를 붙인다.[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value
id
곤룡포-왕세자
대표명칭
곤룡포
한자표기
袞龍袍
이칭/별칭
곤룡의(袞龍衣)
구분
옷
착용신분
왕세자
착용성별
남성
Contextual Relations
재현물 제작 정보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image
Online Reference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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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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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이민주,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4, 70쪽.
↑ "곤룡포 ", 『AKS Encyves』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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