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자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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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 자운사 (開城 慈雲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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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개성 자운사 |
|---|---|
| 한자 | 開城 慈雲寺 |
| 주소 | 개성시 |
| 건립시기 | 919년 |
정의
개성시에 있는 절.
여기에 위키 문법을 사용하지 않을 글을 적어 주세요==내용== 919년(태조 2)에 세워진 사찰로, 태조가 개경에 도읍하면서 세운 10개의 사찰 중 하나이다.[1]
혜덕왕사 소현(慧德王師 韶顯)이 1083년(순종 1)에 이 사찰에서 열린 승가고시 시험에서 화주를 맡기도 하였다.[2]
자운사와 관련된 이야기
자운사의 연못에 피같은 거품이 일자, 강도(姜度)가 왕의 병에 대해 점을 친 이야기가 『고려사(高麗史)』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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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을묘 자운사(慈雲寺) 오른쪽의 작은 연못에서 피 같이 붉은 거품이 일었다. 보문각교감(寶文閣校勘) 강도(姜度)가 이르기를, “신라 호경왕(虎景王) 때에 대관사(大觀寺)의 연못물이 붉어지더니 그 해에 왕이 붕어하였다. 지금 우리 왕의 병도 아마 낫지 않을 모양인 것인가?”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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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고려사』 권53, 지 권제7, 오행1(五行 一), 화, 「붉은빛 재앙과 상서」.[3] | ||
지식 관계망
관련항목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개성 자운사 | 고려 태조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개성 자운사 | 소현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주석
- ↑ "자운사",
『문화콘텐츠닷컴』online , 한국콘텐츠진흥원. - ↑ 인물, "혜덕왕사(慧德王師, 1038~1095)",
『불교용어 사전』online , 작성일: 2012년 9월 15일. - ↑ "자운사의 연못에 피같은 거품이 일자 강도가 점치다", 『고려사』 권53, 지 권제7, 오행1(五行 一), 화, 「붉은빛 재앙과 상서」,
『한국사데이터베이스』online , 국사편찬위원회.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