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기록화로 살펴보는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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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민족기록화 경제편은 1970년대 초 기간산업에 대한 경제발전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민족기록화 제작에 참여한 작가들은 전국의 대표적인 산업시설과 새마을운동을 답사하여 300호 크기의 대형작품을 제작하였다. 그 중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 기업, 포스코, LG그룹, 그리고 SK그룹의 탄생을 담은 3점의 작품들이 있다. 지금은 국내의 유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체가 되어 준 산업현장이 기록되어 있는 작품들이다.
1968년 4월부터 4년동안 추진된 농어민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성공 이후 농민들이 쌀 이외의 경제작물이나 축산을 개발함으로써 농가소득원을 다양화하는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잠업, 양송이, 젖소, 비육우, 후지사과, 제주도의 키 작은 감귤 등 '현금작목' 32개가 선정되었고, 전국적으로 100여개의 지역들이 선정되었다.[1]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에는 전체 농어가의 약 10%가 참여하였으며, 농어촌 가구당 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소득의 70% 수준에서 계획기간이 끝난 뒤에는 120%로 높아졌다. 이러한 성공사례는 이후 새마을교육의 교재로 활용 되었으며 새마을운동이 국민운동으로 확산되게 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되었다.[2]
내용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농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 "이마동-감귤"과 "천칠봉-대단위뽕밭"
- 제주도 감귤 - 현재 '감귤'은 브랜드화됨
- 뽕밭 - 그러나 김제 뽕밭은 X =============> 극명하게 다른 두 가지 볼 수 있음
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 "이용환-굴뗏목양식"과 "김창락-원양어업"
지식 관계망
중심요소
- 작품: 오승우-포항종합제철
- 작품: 박창돈-금성사
- 작품: 이용환-굴뗏목양식
- 작품: 김창락-원양어업
문맥요소
- Actor-인물:
- Concept-개념:
- Place-유적:
- Event-사건:
- Object-문헌:
- Object-유물:
- Object-유물:
- Object-유물: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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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기록화로 살펴보는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 이마동-감귤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
민족기록화로 살펴보는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 천칠봉-대단위뽕밭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
민족기록화로 살펴보는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 이용환-굴뗏목양식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
민족기록화로 살펴보는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 김창락-원양어업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시간정보
시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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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위도 | 경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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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자료
가상현실
갤러리
영상
주석
- ↑ 고병우, "가난추방 눈물의 결정", 『이코노미톡뉴스』, 작성일: 2015년 10월 19일.
- ↑ 한국지방행정학회, 「새마을 운동 사례 연구 최종보고서」,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