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의 소례복
Encyves Wiki
왕비의 소례복 (王妃의 小禮服) |
|
대표명칭 | 왕비의 소례복 |
---|---|
한자표기 | 王妃의 小禮服 |
분류 | 예복 |
착용신분 | 왕비 |
착용성별 | 여성 |
목차
정의
왕비는 매일 문안, 종친 및 외명부 접견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반듯하고 격식 있는 옷차림을 해야 했으므로 의식의 규모에 따라 치마, 저고리 위에 당의(唐衣)나 원삼(圓衫)을 착용하였다.[1] 문헌기록에서 조선 후기 왕비의 원삼은 기록이 없으며, 대한제국 시대에는 왕비의 홍색 원삼이 기록되어 있다.[2]m 또한 혼례의 일부 절차에서 노의를 착용하였다.
복식 구성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시간정보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복온공주(福溫公主, 1818~1832) 치마.[3]
영상
주석
-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451쪽.
-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119쪽.
- ↑ 『朝鮮王朝服飾史論』, 192쪽.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