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곡령"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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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5일 (토) 23:39 판
방심곡령(方心曲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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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360px|thumb|center|]] | |
대표명칭 | 방심곡령(方心曲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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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신분 | 왕실, 문무백관 |
착용성별 | 남성 |
정의
- 제복(祭服)을 입을 때 착용하는 둥근 모양의 흰 천.
복식구성
기본정보
착용신분
착용상황
형태[1]
- ‘원형 부분’에 ‘사각형 부분’이 부착되어 있는 형태.
- 문헌상에서 명칭이 구분된 것은 아니지만 ‘원형 부분’을 ‘곡령(曲領)’, ‘사각형 부분’을 ‘방심(方心)’으로 구분.
기타[4]
- 직물은 조선 초기에는 백초(白綃), 임진왜란 이후 주(紬)를 사용.
- 끈은 초록주(草綠紬)와 홍주(紅紬)로 되어 있고, 제복의 상의에 탈부착이 가능.
- 형태와 길이가 일정하지 않으며, 현재 전해지는 유물에 초록색과 홍색의 끈이 없어 정해진 규격이 없는 것으로 보임.
관련항목
참고문헌
- 국립중앙박물관, 『초상화의 비밀』, 국립중앙박물관, 2011.
- 단국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 『名選-下』, 단국대학교출판부, 2004.
- 류희경, 『우리옷 이천년』, 미술문화, 2001.
- 문화재청, 『한국의 초상화-역사속의 인물과 조우하다』, 문화재청, 2007.
- 석주선, 『한국복식사』, 보진재, 1971.
- 이강칠 외, 『역사인물초상화대사전』, 현암사, 2003.
- 장정윤, 「朝鮮時代 文武百官 朝服에 關한 硏究」,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 최규순, 「이 시대의 진정한 ‘紳士’를 위하여」, 『전통 의생활 연구』, 제 2집, 단국대학교 전통복식연구소, 2008.
- 최영선, 「朝鮮時代 文武百官 祭服에 關한 硏究」,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4.
주석
- ↑ 최영선, 「朝鮮時代 文武百官 祭服에 關한 硏究」,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4. 131~132쪽.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 ↑ 출처: http://cafe.naver.com/
- ↑ 최영선, 「朝鮮時代 文武百官 祭服에 關한 硏究」,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4. 131~13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