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휘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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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사진= 궁중기록화_물품_겹휘건_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상_중박.png |
| − | | | + | |사진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http://uigwe.museum.go.kr) |
| − | | | + | |대표명칭= 겹휘건 |
| + | |한자표기= 裌揮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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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음식을 들거나 차를 마실 때 의복 위에 두르는 겹으로 된 수건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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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참고문헌== | ||
| − | + | ===인용 및 참조=== | |
* 여찬영, 김동소, 남권희, 이은규,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Ⅰ-왕실 전례 편-』, 경인문화사, 2012. | * 여찬영, 김동소, 남권희, 이은규,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Ⅰ-왕실 전례 편-』, 경인문화사, 2012. | ||
*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 차자 표기 연구-규장각 소장 가례 관련 의궤를 중심으로-』, 경인문화사, 2015. | *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 차자 표기 연구-규장각 소장 가례 관련 의궤를 중심으로-』, 경인문화사, 2015. | ||
| − | + | * 박봉주, "[http://uigwe.museum.go.kr/dosul/dosulView;jsessionid=vx7LYkvhqzPk21XVHx1Qc8C6TxyHhjGQ4GRJYV7yb4NTgfFhq7mF!-1993556007?kind=%EA%B2%B9%ED%9C%98%EA%B1%B4(%E8%A3%8C%E6%8F%AE%E5%B7%BE)&dataType=n&&lmenuType=a_5 겹휘건(裌揮巾)]", <html><online style="color:purple">『외규장각 의궤』<sup>online</sup></online></html>, 국립중앙박물관. | |
| − | + | * 이민주,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ubjectDetail.jsp?no=D0060&code1=5&code2=0 겹휘건(裌揮巾)]", <html><online style="color:purple">『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sup>online</sup></online></html>,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
| − | * 박봉주, | + | * "[http://yoksa.aks.ac.kr/jsp/ee/View.jsp?ee10no=EE10_0001_002_016_00306 겹휘건(裌揮巾)]", <html><online style="color:purple">『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
| − | * 이민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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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일 (월) 09:48 판
정의
음식을 들거나 차를 마실 때 의복 위에 두르는 겹으로 된 수건이다.
내용
궁중의 각종 잔치와 연향(宴享) 및 가례(嘉禮)의 동뢰(同牢)에서 사용되었다.
가늘고 촘촘하게 짠 붉은색 모시 3폭[홍세저포(紅細苧布)]을 이어 붙여 만든다.
상단 중앙에 네모나게 덧대는 깃은 초록색 비단[초록광직(草綠廣織)]으로 만든다.
좌우 양쪽에 다는 끈은 자주색 비단[자적토주{紫的吐紬)]을 반으로 접어 만든다.
사옹원(司饔院)에서 제작과 공급을 담당하였다.
휘건첩(揮巾貼)에 담아 보관하였다.
겹휘건[1]
관련항목
물품 → 물품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겹휘건 | 휘건첩(揮巾貼) | A는 B에 보관된다 |
물품 → 의궤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겹휘건 |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王后嘉禮都監儀軌) | A는 B에 그려져 있다 | 1759년 |
물품 → 기관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겹휘건 | 사옹원(司饔院) | A는 B에서 제작하였다 |
주석
- ↑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하(英祖貞純王后嘉禮都監儀軌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