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기록화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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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및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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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고궁박물관, 『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 국립고궁박물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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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유물전시관, 『종묘대제문물』, 궁중유물전시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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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gogung.go.kr/searchView.do?pageIndex=1&cultureSeq=538LJE&searchRelicDiv4=&searchGubun=ALL1&searchText=%EC%A2%85%EB%AC%98%EC%B9%9C%EC%A0%9C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宗廟親祭規制圖說屛風)』]", 1866~1899년, <html><online style="color:purple">『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online</online></html>,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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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 제기도설(祭器圖說)]", 「오례의」『세종실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조선왕조실록』online</online></html>, 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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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주, "[http://uigwe.museum.go.kr/dosul/dosulView?kind=%EB%AA%A8%ED%98%88%EB%B0%98(%E6%AF%9B%E8%A1%80%E7%9B%A4)&dataType=n&&lmenuType=a_3 모혈반(毛血盤)]", <html><online style="color:purple">『외규장각 의궤』<sup>online</sup></online></html>, 국립중앙박물관.
 +
* 박봉주,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407&category=A&sWord=%EB%AA%A8%ED%98%88%EB%B0%98 모혈반(毛血盤)]", <html><online style="color:purple">『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sup>online</sup></online></html>,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8&cp_code=cp0237&index_id=cp02370054&content_id=cp023700540001&search_left_menu=2 제기 종류]", <html><online style="color:purple">『문화콘텐츠닷컴』<sup>online</sup></online></html>, 문화콘텐츠닷컴.
 +
* "[http://www.jongmyo.net/sub/clothes/clo_jegi.asp 제기]", <html><online style="color:purple">『종묘대제』<sup>online</sup></online></html>, 종묘제례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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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을거리===
 
===더 읽을거리===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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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일, 「조선후기 종묘제기와 유기장의 제작기술 연구」, 한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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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임, 「조선왕실 금속제기 연구 : 종묘제기를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제277호, 한국미술사학회, 2013.
 +
* 손명희, 「조선의 국가 제사를 위한 그릇과 도구」『조선의 국가의례, 오례』, 국립고궁박물관, 2015, 85~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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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귀영, 「종묘제례의 제기와 제수의 진설 원리」, 『한국미술사교육학회지』제27호, 한국미술사교육학회, 2013.
 +
* 하은미, 「종묘제기와 조선시대 제기도설 연구」,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0.
  
 
[[분류:궁중기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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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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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금) 23:29 기준 최신판


모혈반(毛血盤)
규장각한국학연구원(http://e-kyujanggak.snu.ac.kr/)
대표명칭 모혈반
한자표기 毛血盤
유형 의례 물품
시대 조선
용도 길례(吉禮)-제례(祭禮)에 사용
관련장소 종묘(宗廟)
관련물품 간료등(肝膋㽅), 번간로(燔肝爐)



정의

조선시대 의례에서 사용하는 희생(犧牲)의 털과 피를 담는 제기(祭器)이다.

내용

소, 양, 돼지를 난도(鑾刀)로 잡고 난 후 나온 털과 피를 담았다.
신관례(晨祼禮)를 행한 후 희생의 간(肝)과 기름을 담은 간료등(肝膋㽅)과 함께 제상에 올려졌다.
제향이 끝난 후 모혈반에 담긴 털과 피, 간료등의 간과 기름은 쑥과 함께 번간로(燔肝爐)에서 태웠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모혈반(毛血盤) 간료등(肝膋㽅)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A ekc:goesWith B
모혈반(毛血盤) 번간로(燔肝爐)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A ekc:goesWith B
모혈반(毛血盤) 『종묘의궤(宗廟儀軌)』 B는 A에 그려져 있다 B ekc:isDepictedIn A
모혈반(毛血盤)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宗廟親祭規制圖說屛風)》 B는 A에 그려져 있다 B ekc:isDepictedIn A
모혈반(毛血盤) 제례(祭禮) A는 B에 사용되었다 A ekc:isUsedIn B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종묘의궤(宗廟儀軌)』
  2.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宗廟親祭規制圖說屛風)》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국립고궁박물관, 『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 국립고궁박물관, 2014.
  • 궁중유물전시관, 『종묘대제문물』, 궁중유물전시관, 2004.
  •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宗廟親祭規制圖說屛風)』", 1866~1899년,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online, 국립고궁박물관.
  • "제기도설(祭器圖說)", 「오례의」『세종실록』, 『조선왕조실록』online, 국사편찬위원회.
  • 박봉주, "모혈반(毛血盤)", 『외규장각 의궤』online, 국립중앙박물관.
  • 박봉주, "모혈반(毛血盤)",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online,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제기 종류", 『문화콘텐츠닷컴』online, 문화콘텐츠닷컴.
  • "제기", 『종묘대제』online, 종묘제례보존회.

더 읽을거리

  • 김종일, 「조선후기 종묘제기와 유기장의 제작기술 연구」, 한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5.
  • 김종임, 「조선왕실 금속제기 연구 : 종묘제기를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제277호, 한국미술사학회, 2013.
  • 손명희, 「조선의 국가 제사를 위한 그릇과 도구」『조선의 국가의례, 오례』, 국립고궁박물관, 2015, 85~136쪽.
  • 이귀영, 「종묘제례의 제기와 제수의 진설 원리」, 『한국미술사교육학회지』제27호, 한국미술사교육학회, 2013.
  • 하은미, 「종묘제기와 조선시대 제기도설 연구」,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