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물초상화관 개관

이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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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우(李天祐)
"이천우 (조선 초기)", 『위키백과』online.
대표명칭 이천우
한자표기 李天祐
생몰년 미상-1417년
본관 전주
이칭 완산군(完山君), 완산부원군(完山府院君)
시호 양도(襄度)
시대 조선
대표직함 판중추원사, 안주도절제사, 병조판서
이원계



정의

조선 전기의 무신으로 조선 태조조선 태종을 도와 공신(功臣)이 된 인물이다.

내용

가족관계

아버지는 태조 이성계(李成桂)의 배다른 형 이원계(李元桂)이며, 이양우(李良祐)의 아우이고, 이조(李朝)이백온(李伯溫)의 형이다. 어려서부터 활쏘기와 말타기를 잘하고, 풍채가 아름다웠으며 그릇이 컸다 한다. [1]

조선 태조를 도와 공신(功臣)이 되다

1369년(공민왕 18) 동녕부(東寧府)의 수령으로 있다가 이성계의 휘하에 들어가 여러 번 왜구를 토벌해 공을 세우고, 1393(태조 2)년 8월에 강천수(姜天守) 등 595인과 더불어 개국원종공신(開國原從功臣)에 봉해졌다. 1394년 상의중추원사(商議中樞院事)가 되고, 1396년 강원도조전절제사(江原道助戰節制使)가 되어 왜구 방비에 노력하였다. [2]

조선 태종을 도와 공신(功臣)이 되다

1396년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자 방원(芳遠)을 도와, 형 양우와 더불어 정사공신(定社功臣) 2등에 책봉되고 150결의 공신전을 받았으며, 완산후(完山侯)에 봉해졌다. 1400년 이방간 등이 난을 일으키자 이방원을 도와 좌명공신이 되었다. [3]

지식 관계망

  • 이천우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이원계 이천우 A는 B의 아버지이다 A ekc:hasSon B
이원계 조선 태조 A는 형제 B가 있다 A ekc:hasBrother B
이천우 이조 A는 형제 B가 있다 A ekc:hasBrother B
이천우 이백온 A는 형제 B가 있다 A ekc:hasBrother B
조선 태종 이천우 A는 B를 수하로 두었다 A ekc:hasSubject B
이천우 제1차 왕자의 난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정도전 제1차 왕자의 난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이천우 제2차 왕자의 난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제2차 왕자의 난 이방간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이방간 조선 태종 A는 형제 B가 있다 A ekc:hasBrother B
이천우 공신도상 이천우 A는 B를 묘사하였다 A ekc:depicts B
조선 태조 이천우 A는 B를 수하로 두었다 A ekc:hasSubject B
조선 태종 이방간 A는 B와 대립하였다 A edm:isRelatedTo B
조선 태종 정도전 A는 B와 대립하였다 A edm:isRelatedTo B
이천우 완산부원군양도이공신도비명병서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이천우 정사공신(1398년)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이천우 좌명공신(1400년)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369년 이천우가 동녕부 수령으로 왜구를 토벌해 공을 세웠다.
1393년 이천우가 개국원종공신에 봉해졌다.
1394년 이천우가 상의중추원사가 되었다
1396년 이천우가 강원도조전절제사가 되었다.
1396년 이천우가 제1차 왕자의 난을 진압하였다.
1400년 이천우가 제2차 왕자의 난을 진압하였다.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한영우, "이천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한영우, "이천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3. 한영우, "이천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4. "이천우 (조선 초기)", 『위키백과』online.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1. 웹 자원

더 읽을 거리

  1. 논문
    • 이현중, 「여말(麗末)선초(鮮初)완풍대군(完豊大君)이원계(李元桂)의 생애와 사상」, 『동서철학연구』20, 한국동서철학회, 2000.
    • 김지연, 「朝鮮初期 宗親 仕宦의 推移」,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