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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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정밀화학(롯데精密化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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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롯데정밀화학 |
|---|---|
| 한자표기 | 롯데精密化學 |
| 영문명칭 | LOTTE Fine Chemical Co. |
| 유형 | 기업 |
| 창립시대 | 현대 |
| 창립일 | 1964년 4월 15일 |
| 변경일 | 2016년 2월 |
| 주요업무 | 기초유기화학물질 제조 |
| 관련단체 | 한국비료공업 |
| 웹사이트 | http://www.lottefinechem.com/ |
목차
정의
1964년 한국비료공업을 인수하여 시작한 롯데그룹 계열의 화학제품 및 산업용 도료 제조업체이다.
내용
변천사
롯데정밀화학의 모태는 1964년 삼성그룹 이병철이 세운 비료제조업체인 한국비료공업이다. 1966년 일어난 사카린 밀수사건으로 국가에 헌납되어 산업은행이 최대 주주인 공기업 형태로 운영되었으나, 1994년 10월 산업은행이 실시한 공개 입찰에서 삼성그룹이 최대 낙찰자로 선정되면서 27년 만에 경영권을 찾아왔다. 같은 해 10월 한국비료공업은 삼성정밀화학(주)으로 이름을 바꾸고 삼성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2015년 10월 롯데케미칼이 삼성SDI의 케미칼사업부문과 삼성정밀화학의 지분 31.5%(삼성BP화학 지분 49% 포함)를 3조 원에 인수하고, 2016년 2월 삼성정밀화학에서 롯데정밀화학으로 사명이 변경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1]
주요 산업
한국비료공업 시절 요소비료 생산 등 일반화학 분야에 주력하였던 것과 달리 현재는 의약용 캡슐원료 애니코트, 건축용 기능성첨가제 메셀로스 등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다. 또한 반도체현상액 원료 TMAC, 컬러레이저프린터 토너 등 전자재료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력 기반의 스페셜티 케미칼 전문기업으로 사업기반을 넓혀가고 있다.[2]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한국비료공업 | 롯데정밀화학 | A는 B의 전신이다 | A ekc:isOldNameOf B |
시간정보
| 시간정보 | 내용 |
|---|---|
| 1964년 8월 | 이병철이 한국비료공업을 창립했다. |
| 1966년 9월 | 한국비료공업의 사카린 밀수사건이 일어났다. |
| 1967년 8월 | 한국비료공업이 정부관리 기업이 되었다. |
| 1976년 4월 | 한국비료공업이 비료회사 최초로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
| 1994년 | 한국비료공업이 삼성정밀화학(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
| 2015년 10월 | 롯데케미칼이 삼성정밀화학을 인수하였다. |
| 2016년 2월 | 삼성정밀화학이 롯데정밀화학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
공간정보
- 현대 기업의 탄생 전자지도
시각자료
가상현실
갤러리
롯데정밀화학 로고[3]
영상
- 대한뉴스 제 605호-전진의 맥박(게시일: 2016년 11월 14일)
주석
- ↑ "롯데정밀화학",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기업』, 굿모닝미디어. 온라인 참조: "롯데정밀화학",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 ↑ "회사현황",
『롯데정밀화학』online . - ↑ "『롯데정밀화학』
onli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