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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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0일 (화) 21:15 판

박진영 (朴軫永, 1972년 1월 13일)은 한국싱어송라이터이며 JYP엔터테인먼트 대주주 및 前 대표이사이다.[1] 미국에서는 JYP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1992년 그룹 '박진영과 신세대'로 데뷔하였지만 성공을 하지 못하고, 1994년 내놓은 앨범 《Blue City》에서 `날 떠나지마`로 솔로 데뷔하여 가수 성공을 하였다. 대표곡으로는 `날 떠나지 마`, `엘리베이터`, `그녀는 예뻤다`, `Honey`, `난 여자가 있는데`, `니가 사는 그 집` 등이 있다. 2001년부터 JYP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god, 박지윤, , , 원더걸스, 2AM, 2PM, 미쓰에이, GOT7, 트와이스 등의 가수를 키워내거나 혹은 그들을 프로듀싱하였다.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댄서, 사업가, 배우, 그리고 주식회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로서,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주식 16.4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11월 주식시장에서 시가 기준 280억치에 달하는 주식이다. 박진영을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장(대표이사)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은 다른 사람이다. 과거 사장자리도 박진영이 맡은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사장자리를 맡지 않고 있다. 현재 회사 내 직책은 (총괄)프로듀서로 아티스트 및 프로덕션, 영업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갓세븐, 트와이스 같이 회사 내 신인아티스트 런칭때는 최종적인 결정권한을 맡고 있는걸로 보인다. 이수만, 양현석[3]과는 달리 박진영은 사내 등기이사로 경영상 법적책임을 지는 위치이기도 하다.

영어권에선 JYP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프로듀서로서는 J.Y.Park "The Asiansoul"이라는 이름을 쓴다. [4]

1990년대의 박진영[5]


박진영은 1994년 9월 '날 떠나지 마' 를 타이틀곡으로 한 1집을 내놓았다. 연세대학교 재학 중이었던 대학생 박진영은 가수가 되기 위해 이 소속사 저 소속사 다니며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들려줬지만 독특한 체형과 마스크 때문에 거절을 받았다.[6] 그러던 중 운 좋게 작곡가 김형석이 소속된 기획사에 뽑혀 데뷔 준비를 했는데 원래는 피아노 발라드 곡이었던 '날 떠나지 마'를 댄스곡으로 편곡하자는 제안을 받고 댄스곡으로 변신, 타고났던 춤을 탑재한 뒤 가요계에 혜성같이 데뷔했다.

'흑인 필링'을 강조했던 그의 춤과 노래는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몰고왔으며, 당시 엉덩이 춤은 대중에게 남자의 섹시코드를 거의 한국 대중음악 사상 최초로 강조했던 충격적인 안무로 기억된다. 결국 인기에 힘입어 1995년 3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음악프로에서 4번의 상을 탔다.

박진영의 1집은 1995년까지 47만장의 음반판매량을 달성했다.



1995년 2집 수록곡 중 '엘리베이터'는 묘한 분위기의 가사나 이소라와 함께 찍은 뮤직비디오의 성적인 분위기가 파문을 불러오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경향신문이 '한국타이슨'이라는 별칭을 붙였을 정도로 나름 잘 나가는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1996년과 1998년에 각각 3집, 4집을 발표하여 '그녀는 예뻤다', '허니' 등의 히트곡을 계속 내면서 가수로써 성공했고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승승장구하며 2001년에 발매한 6집도 흥행에 성공했으나 이후 6년여 간 음반 발매는 멈추었다.

각주

  1. 현재는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2. 현재는 지구시스템과학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3. 1990년대에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했던 양현석은 박진영과 동시대에 가수로 활동했으면서, 현재는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4. <출처>나무위키-박진영
  5. <출처>나무위키-박진영
  6. 오디션을 보러 다니던 곳 중 한 곳은 SM엔터테인먼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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